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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프로의 11월 골프룩 따라잡기

2021.11.05

이번 라운드에서 인생 최고의 스코어에 도전한다면? 라베를 향한 아마추어의 열망을 담아 프로가 추천하는 11월의 골프웨어를 소개한다. 이제는 프로처럼 입고, 프로처럼 스윙해 보자.

# 박결 FOOTJOY APPA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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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풋조이 어패럴 FJ 로고 자카드 패턴을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한 브이넥 카디건으로 프리미엄 울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집업 카디건, 37만8000원. 니트 스커트, 25만8000원. (오른쪽) 풋조이 어패럴 급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 따뜻한 아우터 하나쯤은 준비해야 한다. 선그립 단추로 소매 탈부착이 가능해 반팔 다운 점퍼로도 입을 수 있다. 넥 부분에 스트링이 있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뒤 암홀에 저지 터널을 적용해 신축성이 뛰어난 X2 슬리브 다운 재킷, 53만8000원.



유니크한 로고 플레이로 개성 있게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는 FJ 로고 플레이가 귀여우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주어 마음에 쏙 들어요. 카디건을 단품으로 입어도 좋지만 동일한 패턴의 니트 스커트와 함께 매칭하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요즘 라운드 시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입니다. 울 소재로 따뜻하고 신축성이 좋아 플레이할 때도 편안합니다.”


# 박현경 PEARLY G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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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파리게이츠 보온성이 뛰어난 캐시미어 니트, 59만8000원. 앞면의 버튼 디테일과 비대칭 프릴이 포인트인 스커트, 33만8000원. (오른쪽) 파리게이츠 스윙 시 불편함이 없고 보온성까지 챙기려면 패딩 베스트만 한 것이 없다. 옷핀처럼 디자인된 로고 장식이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방풍 안감을 적용한 패딩 베스트, 39만8000원.



옐로와 글리터 포인트로 화사하게
“좋아하는 컬러 중 하나가 바로 옐로입니다. 전체적으로 옐로 컬러가 화사함을 더해주고, 캐시미어 니트여서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온성도 뛰어나 지금 입기에 좋아요. 밑단에 프릴 장식이 달린 스커트는 체형도 보완되고 글리터한 느낌이 나서 더 유니크합니다.”


# 이가영 FANTOM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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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팬텀스포츠 자카드 스웨터, 35만8000원. 버튼 포인트와 프릴을 더한 스커트, 27만8000원. (오른쪽) 팬텀스포츠 머리만 따뜻하게 보호해도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골프백에 아우터를 하나만 챙겨야 한다면 후드 점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 후드 점퍼, 49만8000원.



사랑스러운 하트 무늬 패턴
“평소에 심플한 스타일을 즐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팬텀 스웨터는 하트 무늬 패턴이 귀엽고 독특해 올 가을과 겨울 자주 입게 될 것 같아요. 두께가 도톰한 편이지만 부드러워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과하지 않은 프릴이 달린 스커트도 발랄한 느낌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 정지유 MASTER BUNNY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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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마스터바니에디션 니트 카디건, 59만8000원. 플리츠 디자인의 다운 스커트, 43만8000원. (오른쪽) 마스터바니에디션 여성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키고 싶다면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제품을 선택해 보자. 최고급 캐시미어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난 컬러 블록 방풍 캐시미어 풀오버, 59만8000원.



겨울에도 따뜻한 스커트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이번에 출시된 마스터바니 에디션 다운 스커트는 플리츠를 적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무릎 기장이어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카디건 역시 이중 소재여서 방풍 효과가 뛰어나고 카키 컬러가 세련되게 느껴집니다.


# 유현주 TAYLORMADE APPA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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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테일러메이드어패럴 스윙에도 부담이 없는 하이브리드 스윙 구스다운 점퍼, 47만9000원. 다운 큐롯, 33만9000원.(오른쪽)테일러메이드어패럴 4웨이 스트레치 원단으로 신축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며, 핫 멜팅 퀼팅 기법으로 다운을 보호해 오래 입어도 보온성을 잃지 않는다. 기온 변화에 대처가 용이한 점퍼, 49만9000원. 스포티한 무드의 화이트 스웨터, 39만9000원



화이트 구스다운으로 멋지게
“11월 필드에서는 구스다운이 필수이죠! 이 제품은 구수다운이지만 허리 쪽이 밴드가 있어 날씬해 보이고, 암홀 부분이 편안해 스윙에 최적화된 젬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 한진선 RENOMA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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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레노마골프 밑단 트임 배색 칼라넥 긴팔 티셔츠, 15만9000원. 지도리 패턴의 A라인 플리츠 스커트, 21만9000원. (오른쪽) 레노마골프 목으로 유난히 추위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면 목 부분에 따뜻한 니트 소재를 사용한 아웃터를 선택하자. 셔링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며, 니트 배색 포인트로 초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충전형 점퍼, 35만9000원.



시크하지만 여성스럽게 스타일업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큐롯을 발견했어요. 상의가 블랙이건 화이트이건 모두 잘 어울리는 패턴이 매력 적입니다. 레노마골프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 시함이 잘 살아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 송가은 CASTELBA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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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까스텔바작 신축성이 매우 뛰어난 핑크 티셔츠, 18만원. 메탈 버클 벨트, 10만5000원. 최적의 활동성을 제공하는 블랙 스키니핏 팬츠, 16만원. (오른쪽) 까스텔바작 플리스 소재를 믹스하면 포근해 보여 늦가을 골프 룩으로 좋다. 앞 포켓의 플리스가 귀여운 포인트를 주며 파우더리한 소재를 사용해 터치감이 부드러운 화이트 다운 베스트, 25만원. 플리스 소재를 포인트로 사용한 H라인 큐롯, 15만원.



화이트와 핑크 코랄로 사랑스럽게
“이번 시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옷이에요. 니트의 흰색과 핑크 코랄 색상 조합이 정말 예뻤어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신축성도 좋아 대회 때 더 손이 가는 옷입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패딩 베스트를 추천합니다. 겨울엔 보온성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두껍게 입으면 스윙할 때 너무 둔하거든요. 화이트 패딩은 심플 하고 모던하게 필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좋아요.”


# 노예림 DESCENTE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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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데상트골프 추위, 스윙, 무게의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드는 한겨울 스윙다운 재킷. 43만9000원. (오른쪽)데상트골프 가볍고 보온성의 뛰어난 유니크한 빅 로고 포인트 스웨터는 25만9000원. 찬바람 라운드 시 골퍼의 체온을 유지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모자. 니트 워머가 달려 있는 블랙 니트워머 캡, 9만9000원.



스윙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스윙할 때 몸과 스윙다운이 겉돌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제로 스트레스 스윙다운은 근육 라인에 맞춘 몸판 퀼팅 설계로 내 몸에 핏되는 느낌이 좋아요.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설계는 디자인적으로도 기능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 임희정 ELLE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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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엘르골프 신다운 기술이 적용돼 핏이 살아 있으면서 따뜻한 면블록 포인트 다운 점퍼, 65만9000원. (오른쪽) 엘르골프 기모 안감과 잘 늘어나는 소재를 사용해 스윙 시 편안하다. 허리 라인이 들어가 슬림해 보이는 절개 디테일 반집업 티셔츠, 25만9000원. 겨울 라운드에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못하는 골퍼를 위한 구스다운 스커트로 두툼한 니삭스를 코디하면 추위도 걱정 없다. 퀼팅 변형 스커트, 25만9000원.



절개로 편안한 다운 점퍼
“11월 골프장은 쌀쌀해요. 그렇다고 롱 패딩이나 부한 옷을 입기에는 이른감이 있죠. 어느 정도 활동성이 확보되면서도 적절한 보온성으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이 다운 점퍼는 처음 착용했을 때 부터 일단 핏이 아주 좋았어요. 기모 이너만 입어주면 11월 라운드 시 딱입니다. 등판과 어깨 사이에 절개가 있어 스윙 시 매우 편안합니다.”


# 박성현 BEANPOLF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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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빈폴골프 스윙에 최적화된 다운 하이브리드 니트 집업 카디건, 53만9000원. (오른쪽) 빈폴골프 탈부착이 가능한 이어머프는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날씨에도 발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헤링본 텍스처가 따뜻한 느낌을 선사하는 이어머프 캡, 10만9000원.



실용적인 패딩 니트
“11월은 두잉 시 본격적인 겨울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 입니다. 이때 가장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골프웨어는 바로 아우터입니다. 플레이에 전혀 거슬리지 않는 신축성과 보온성, 가벼운 착용감을 모두 고려해야 해서 은근히 고르기 까다롭죠. 이런 시기에 보디는 다운, 소매는 니트로 된 카디건이 가장 유용합니다. 특히 백스윙 동작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제가 입은 아우터처럼 소매부터 어깨 뒷면까지 니트로 연결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팔의 움직임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장윤정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27호

[2021년 1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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