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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목이 편한 모크넥

2020.11.16

F/W 시즌이 되면 골프웨어 브랜드마다 모크넥(Mock Neck)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모크넥은 터틀넥에 비해 네크라인이 짧고 접힘이 없는 것이 특징. 골프웨어에서 유독 모크넥을 많이 출시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필드에서 보온을 돕는 한편 활동성을 높여주기 때문. 네크라인이 짤막한 모크넥은 목을 감싸 가볍게 체온 손실을 막는다. 터틀넥처럼 목을 옥죄는 답답함도, 스윙이나 어드레스 시 목과 턱이 걸리적거리는 불편함도 없다. 모크넥은 활동성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보장한다. 특히 목이 짧은 체형에겐 최적의 아이템. 목이 길어 보인다는 것 외에 1990년대 풍의 레트로한 무드를 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너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심플한 모크넥, 밋밋한 룩의 포인트가 되는 복고풍 패턴 모크넥. 어느 쪽이든 활동성과 스타일을 업시키는 라운드 룩의 치트키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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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스트라이프와 닻 프린트를 조화시킨 프린지 장식의 풀오버 니트, 45만8000원.

SIMPLE & BASIC
이너웨어로 활용도 만점인 베이직 모크넥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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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파리게이츠 몸에 슬림하게 피트돼 보디 실루엣을 살려준다. 프릴 넥이 돋보이는 베이직 니트. 25만8000원. 혼마골프어패럴 하이넥을 사선으로 커팅한 니트. 절개선 없는 홀가먼트 공법을 적용해 착용감이 좋다. 31만8000원. 미즈노골프어패럴 바이올렛 블루 컬러의 배색이 산뜻한 느낌을 준다. 메시 조직을 믹스한 가벼운 니트. 23만8000원. 블랙앤화이트 밑단의 핏을 조절할 수 있는 울 니트. 소매의 배색과 스톤 장식이 페미닌하다. 42만9000원.

UNIQUE PRINT
필드 룩에 개성을 불어 넣는 패턴 모크넥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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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팬텀스포츠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풀오버 니트. 그윽한 컬러와 언밸런스한 디자인이 멋스럽다. 45만8000원. 헤지스골프 스트레치, 경량 소재라 움직임이 편안하다. 삼색 스트라이프가 레트로해 보이는 니트. 17만8000원. 복고풍 분위기의 로고 패턴 니트. 선명한 블루와 오렌지 프린트가 명랑한 대비를 이룬다. 29만원. 벤제프 신축성이 뛰어난 원사를 사용했다. 눈꽃 패턴과 컬러 배색이 특징인 풀오버 니트. 16만9000원.



editor Lee Eun J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15호

[2020년 1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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