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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PERFECT WHITE

2018.07.04

라운드를 하얗게 더 하얗게 물들일 완벽한 올 화이트 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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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지노이지



INNOCENT & FEMININE

화이트는 여자에게 설레는 컬러다. 혹여 더러움이 묻을까 조심스럽지만 입으면 금세 기분이 화사해지는, 화이트는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룩으로 입었을 때 더 빛이 난다. 얼굴 밑에 반사판을 댄 듯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것은 물론 이온음료 CF의 주인공처럼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니까. 같은 흰색이라도 프릴이나 꽃 장식 등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을 고르면 페미닌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 마치 레이스를 덧댄 듯한 효과다. 특히 섬세한 꽃잎이 겹겹이 달린 화이트 티셔츠와 카디건은 드레시한 디자인으로 라운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유니크한 룩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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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이지노이지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는 화이트 레깅스로 신축성이 좋아 보디 라인을 예쁘게 잡아 준다. 30만6000원대. 2 파리게이츠 여성스러운 프릴 장식이 가미된 슬리브리스 티셔츠. 화이트 컬러로 화사하게 입을 수 있다. 19만8000원. 3 파리게이츠 화이트 컬러의 심심함을 플레어 밑단으로 상쇄시켰다. 걸리시한 무드를 연출하는 큐롯 스커트. 33만8000원. 4 블랙앤화이트 강아지 로고가 깜찍한 화이트 슬리브리스 티셔츠. 목과 단추 여밈 부분의 프릴 장식이 포인트다. 33만원.



SPORTY CHIC

스포츠웨어에서 화이트 컬러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흰 티만 입어도 태가 나야 진정 멋쟁이라는 공식은 여기서도 유효하다. 골프웨어에서도 마찬가지. 매년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팬츠, 스커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걸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이다. 사실 올 화이트 룩은 결코 만만치 않은 스타일링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올해 출시된 골프웨어를 살펴보면 위아래를 화이트로 빼 입고 싶은 충동이 절로들 것이다. 스포티한 화이트 톱과 쇼츠의 조합은 골퍼의 호쾌한 스윙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룩. 이때 골프장갑과 골프화를 화이트로 맞추면 전체적인 옷차림이 통일되어 보인다. 화이트 폴로 셔츠에 화이트 스커트를 받쳐 입는 방법도 있다. 스포티한 무드에 퓨어한 컬러가 가미돼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인상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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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바니에디션 미니멀한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티셔츠.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이 우수하다. 23만8000원. 2 아디다스골프 슬릿 디테일을 가미해 활동성을 부여했다. 스포티한 라운드 룩을 완성시키는 쿨링 스커트. 13만8000원.3 타이틀리스트어패럴 밑단 옆 부분의 트임이 활동성을 보장한다.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베이직한 화이트 팬츠. 23만8000원. 4 테일러메이드어패럴 테일러드 패턴으로 디자인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흡습속건 기능의 화이트 폴로 셔츠. 12만8000원.





editor Lee Eun J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7호

[2018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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