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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날씬한 시계

2018.06.29

더운 날씨에는 시계마저 갑갑하다. 하지만 이런 시계라면 기꺼이 차게 될 것. 손목 위에 사뿐히 감기는 얇은 시계들.

P I A G 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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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Thin) 워치를 언급할 때 피아제를 빼놓으면 섭하다. 알티플라노는 울트라 신 무브먼트를 장착한 대표적인 슬림 모델이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7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눈부시게 박아 넣어 황홀한 순백의 미를 발산한다. 5500만원대.

J A E G E R L E C O U L T R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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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울트라 신 문은 그 이름답게 두께가 1cm가 채 되지 않는다. 간결한 라인과 은은한 스틸 소재가 매력적인 워치. 화이트 다이얼 아래 위치한 문페이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담백한 마무리. 가격 미정.

C A R T I 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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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7mm에 못 미치는 슬림한 시계.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엑스트라 플랫 워치는 오리지널 모델보다 두께를 40% 축소시켰다. 고급스러운 쿠션형 케이스에 사파이어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팔각 크라운이 세련된 이브닝 워치다. 1800만원대.

B V L G A R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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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의 전통과 신뢰를 대변하는 빌레레 컬렉션. 1000도가 넘는 오븐에서 단단한 에나멜을 만드는 그랑 푀 기술로 클래식한 시계 제조 기술의 정수를 담아냈다. 날씬한 다이얼 안에는 빛의 방향에 따라 모습을 드러내는 비밀스러운 ‘JB’ 로고가 새겨져 있다. 3400만원대.

C H A U M 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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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링크가 부드럽게 양면을 감싸는 리앙 뤼미에르 워치는 손목에 매끄럽게 감긴다. 슬림한 두께도 장점이지만 화이트 마더오브펄 위에 기요셰 패턴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하기 그지 없다. 옐로 골드 소재에 섬세한 폴리싱 마감 처리가 돋보인다. 1000만원대.

editor Lee Eun Jung photographer Chung Woo Yo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7호

[2018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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