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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THE TIME OF THE BONE

2017.08.02

창 속으로 바라본 복잡하고 정밀한 세계.

BLANC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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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사람의 눈을 홀리기에 충분하다. 이 정교하고 아름다운 오픈워크 장식의 스켈레톤 무브먼트는 워치메이킹 중에서도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한다. 블랑팡은 자체 제작한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333SQ로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게다가 8일 동안이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1억 원대.

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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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의 관전 포인트는 ‘에어로’ 컨셉으로 완성된 오픈워크 다이얼이다. 다이얼 안의 부속품이 그 위를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디자인한 것. 섬세한 무브먼트가 그래픽적인 이미지를 그려내며 강인한 인상을 남긴다. 3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6시 방향과 9시 방향에는 각각 날짜 창과 30분 카운터가 위치한다. 4700만 원대.

RICHARD M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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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YG의 수장 양현석이 차고 나와 유명세를 탔다. 모델명은 RM 055 부바 왓슨. 다이아몬드에 버금가는 강도의 ATZ 화이트 세라믹 베젤과 미들 케이스 및 백 케이스에 사용한 고무 처리 5등급 티타늄 소재로 기술력을 과시했다. 1억 원대.

ROGER DUB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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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워치를 논할 때 로저드뷔를 빼놓을 수 없다. 게다가 이 모델은 투르비옹 구조까지 더해져 웬만한 브랜드는 엄두도 못 내는 경지다. 매뉴팩처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별 모양의 플레이트가 시선을 끈다. 6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이는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옹 RD5055Q 칼리버에서 원동력을 얻는다. 1억 원대.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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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울트라신 워치 계보를 이어가는 옥토 피니시모 스켈레톤 워치는 2.35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얇게 만드는 것도 어려운데 그 케이스 안에 무브먼트는 주요 뼈대만 남기고 모두 깎아낸 기계식 수동 BVL 칼리버 128SK를 담았다. 65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가 9시와 10시 사이에 자리한다. 2600만 원대.

TAG HE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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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너십 결과물이다. 블랙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레드 컬러와 9시 방향에 위치한 러닝세컨드, 크리스털 백케이스에 떡하니 자리한 레드 데빌은 누가 봐도 맨유 스페셜 에디션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스켈레톤으로 가공한 인하우스의 칼리버 호이어 01을 다이얼 앞면과 백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700만 원대.









editor Park Su Jin photographer Park Jae Yo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76호

[2017년 8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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