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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밤에도 건강하게 클린 뷰티

2022.01.05

하루 중 그 어느 순간보다 평온해야 할 밤. 각종 유해 물질에 시달렸던 피부에도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성분은 물론 과정까지 꼼꼼하게 따져 만드는 클린 뷰티 제품으로 밤 피부도 건강하게 케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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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러쉬 골저스 올리브, 달맞이꽃, 아보카도, 꿀 등이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유연하게 케어한다. 45g, 4만8000원.

마리엔메이 이데베논 블랙베리 인텐스 크림 전 성분이 EWG그린 등급으로 자극적인 화학성분 없이 강도 높은 텍스처로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운다. 70g, 2만4500원.

파머시 허니 헤일로 뉴욕 북부에서 윤리적으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하이드레이팅 허니를 담은 버터크림 타입의 트리플 보습 세라마이드 크림. 50ml, 5만5000원.

빌리프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 새로운 FSC인증 재질 패키지가 인상적인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26시간 동안 유지되는 폭탄 같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50ml, 4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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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파이토코어 콜라겐 리프팅 크림 비건 인증을 받은 4세대 파이토 콜라겐 성분이 피부 사이 빈틈을 메워주고 미백과 수분까지 한번에 관리한다. 50ml, 9만8000원.

샹테카이 로즈 드 메이 크림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로즈 드 메이가 주 성분으로 피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준다. 50ml, 32만원.

아떼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 비건 인증 크림으로 잠든 피부 매트릭스를 깨워 4주 만에 9살 어려지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50ml, 35만원.

바이오이펙트 EGF 파워 크림 향료 및 파라벤, 실리콘, 글루텐 성분 무첨가로 자극이 적고 주름 및 다크 스폿 개선에 도움을 준다. 50g, 28만원.

쏘내추럴 허니 카밍 밤 청정 뉴질랜드에서 채취한 프로폴리스와 플라보노이드가 피부 자체의 힘을 키운다. 50g, 2만6000원.


파라벤, 미네랄오일, 계면활성제, 옥시벤존,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등 화장품 성분 논란 때문에 클린 뷰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클린 뷰티란 정의가 완벽하게 정리되진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인체에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하며 조금 더 나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도 윤리적으로 바르게 생산된 제품을 의미한다. 국내에서 클린 뷰티로 가늠하는 기준은 미국 비영리 환경연구 단체가 발행하는 EWG 등급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EWG 등급 중 가장 유해 성분이 낮은 그린 등급을 취득하면 유아나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인정받는다.

브랜드별로 다양한 방면에서 클린 뷰티를 실행하고 있다. 우선 러쉬, 마리엔메이 등은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있으며 파머시는 뉴욕 북부에 위치한 자사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수확한 원료를 사용한다. 국내 클린 뷰티 화장품의 시작과 함께한 빌리프는 최근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 플라스틱 용기를 적용하는 등 성분뿐만이 아닌 패키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착한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도 얼마 전만 해도 친환경, 화학성분 무첨가 등의 타이틀이 걸린 고기능성 나이트 크림은 고가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클린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늘어나는 추세로 인간과 환경에 모두 좋은 화장품에 대한 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장윤정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29호

[2022년 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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