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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eauty in the Night

2019.01.14

일과를 마치고 나면 얼굴이 부쩍 푸석하고 건조해지는 기분이다. 보습과 영양에 신경 써야 할 시기. 이맘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별로 효과적인 나이트 케어를 제안한다.

겨울 라운드 후 손상된 피부
겨울철 장시간 라운드를 하면 찬바람과 낮은 온도의 공격을 받는다. 피부 붉어짐, 건조함, 각질, 트러블 등 피부 손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복구는 더욱 어려워진다. 라운드 후에는 손상되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관건. 하루 종일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저자극 클렌징을 시행한 후 피부 진정과 재생 효과가 있는 나이트 제품을 발라준다. 박종민 젤피부과 원장은 특히 나이트 케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나이트 케어의 골든타임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입니다. 이때 피부 회복력과 재생력이 가장 활발해지죠.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함께 취한다면 피부가 더욱 건강하게 살아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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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슬립 마스크 프리미어 캐비아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리프팅 마스크. 피부 장벽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50ml, 47만원.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천율단 화율 크림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윤택하게 만든다. 맑아진 안색과 탱탱한 탄력은 덤. 60ml, 45만원. 시슬리, 끄렘므 꼴라젠 에 모브 피부 진정과 치료에 효험을 발휘한다. 피부 잔주름을 감소시키는 탄력 강화 크림. 50ml, 20만5000원. 겔랑, 아베이 로얄 나이트 크림 피부 본연의 재생을 촉진하는 안티에이징 크림. 다음날 아침, 광채 넘치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50ml, 23만1000원. 에스티 로더,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플러스 글로벌 안티에이징 파워 소프트 에멀전 피부 본연의 활력을 되찾아준다. 가벼운 사용감으로 빠르게 흡수된다. 100ml, 12만원.

건조한 실내에서 메마른 피부
사무실이나 집안에 오래 있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짐을 느낄 수 있다. 불혹의 나이에도 동안을 유지하는 모 연예인은 이렇게 말했다. “전 겨울에도 차 안에서 히터를 틀지 않아요.” 하지만 요즘 같은 엄동설한에 난방을 끌 수도 없는 노릇. 이런 때일수록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먼저 데이 타임에는 가습기나 물수건을 곁에 두어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보습 크림이나 미스트를 수시로 사용해 피부가 메마르지 않도록 한다. 하루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도 방법. 나이트 타임에는 고보습 크림이나 마스크를 바른다.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해 라이트 테라피를 병행하면 피부 속 수분 지수를 회복하고 탄력과 윤기를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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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끌레드뽀 보떼, 르 세럼 트랜스포밍 텍스처가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피부 속부터 윤기를 이끌어내는 광채 세럼. 40ml, 35만8000원. 꼬달리, 비노수르스 오버나이트 리커버리 오일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스며드는 고보습 페이스 오일. 민감성 피부가 사용해도 자극 없을 거다. 30ml, 5만6000원.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피부의 수분과 윤기, 탄력을 한번에 케어한다. 블루 모드를 선택하면 사용 직후 수분량이 58%나 향상된다. 15만원대.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에타스 사루브리스 노니 나이트 크림 비타민이 풍부한 노니 추출물과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보습에 도움을 준다. 피부 속 피지 밸런스를 맞추는 나이트 크림. 50ml, 29만8000원. 셀큐어, 팔 알지디 슬리핑 마스크 크림 타입의 주름 개선 보습 마스크. 자고 일어나면 숙면을 취한 듯 피부가 생기 있어진다. 50ml, 8만원.

잦은 약속으로 해장이 필요한 피부
연말부터 이어진 회식, 신년회 스케줄로 음주가 빈번해졌다면 속뿐 아니라 피부도 다스려야 한다. 피부도 해장이 필요하단 얘기. 박 원장은 음주가 피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음주 후에는 몸의 온도가 높아져 피지가 많이 분비됩니다.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고 술자리의 탁한 공기로 인해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어요.” 알코올과 함께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도 문제다. 추천 아이템은 수딩 크림 또는 마스크. 피부의 온도를 내리고 상쾌하게 수분을 부여해 피부에 활력이 생긴다. 유분이 많은 제품보다는 수분 위주의 가벼운 질감을 택할 것. 또한 음주 후 사우나는 과다한 땀 배출로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삼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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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숨37,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케어하는 힐링 아이템! 라임과 로즈마리 향이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선사한다. 100ml, 4만8000원. 페리콘MD by 라페르바, 하이드레이팅 클라우드 크림 공기처럼 가벼운 수플레 질감으로 시원한 수딩 효과가 있다. 풍부한 수분 에너지를 부여하는 크림. 50ml, 12만원. 겔랑, 미드나잇 시크릿 피부의 피로회복제 같은 재생 크림. 늦은 회식과 음주의 자국을 지워준다. 15ml, 4만7000원. 록시땅, 렌느 블랑쉬 화이트닝 슬리핑 마스크 밤 사이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는 수면 마스크. 황금꽃 추출물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100ml, 10만원. 나스, 리스토레티브 나이트 트리트먼트 젤 타입 크림으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오일로 변한다. 피부 세포의 힘을 북돋우는 보습 크림. 30ml, 12만8000원.



editor Lee Eun J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3호

[2019년 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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