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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남자를 위한 쿨한 아이템

2018.05.18

서서히 열받기 시작하는 라운드에서 쿨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그루밍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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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클라란스, 애프터 쉐이브 에너자이저 셰이빙으로 인한 화끈거림이나 따가움을 시원하게 진정시킨다. 산뜻한 워터 타입의 애프터 셰이브. 100ml, 4만6000원. 이솝,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라운드나 야외활동 직후 뜨거워진 피부에 사용한다. 냉장고에 차게 보관해 두었다가 바르면 쿨링 효과가 배가 된다. 150ml, 5만2000원. 록시땅, 쎄드라 스틱 데오도란트 보디의 불쾌한 향을 퇴치하는 데오도란트. 끈적이지 않는 상쾌한 사용감과 쎄드라 향이 기분 좋다. 75g, 2만7000원. 아쿠아 디 파르마, 콜로니아 클럽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알코올 베이스로 자연스러운 발한 작용을 한다. 냄새 제거는 물론 클래식한 시트러스향으로 향수가 따로 필요 없다. 150ml, 5만8000원. 크리니크, 포 맨 맥시멈 하이드레이터 액티베이티드 워터-젤 컨센트레이트 피부에 닿자마자 젤에서 액체 타입으로 변하는 세럼.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막고 생기를 불어넣는다. 50ml, 5만9000원.

필드의 온도가 오르고 있다. 피부가 열받기 쉬운 계절, 라운드에 임하다 보면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일이 빈번해진다. 게다가 공이 잘 안 맞거나 짜증나는 동반자와 팀을 이룬 날엔 열이 두 배로 오른다. 스트레스 또한 피부 온도를 높이는 주범이기에. 남자의 피부는 여자와 다르다. 피부가 더 두껍고 피지 분비도 왕성하다. 모공도 전반적으로 큰데 여기에 열까지 더해지면 땀과 유분이 더 많이 배출된다. 남성 화장품 라인에 열감을 다스리는 제품이 많은 것도 이 때문. 육안으로 확연히 보이는 큰 모공과 번들거림, 겉은 ‘개기름’이 좔좔 흐르지만 수분이 부족한 속당김, 붉고 화끈거리는 피부가 바로 열로 인한 결과다. 열을 잡지 못하면 탈모가 올 수도 있다. 두피의 모공이 확장되고 기름기가 많아지면 머리카락을 꽉 잡지 못해 탈모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준비했다. 집에서 또 라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쿨링 아이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평소 쓰는 그루밍 제품을 쿨링 기능이 있는 것으로 대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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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 야외 활동 후 열감이 느껴지는 두피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부여한다. 마른 두피에도 수시로 사용 가능하다. 200ml, 3만6000원.이니스프리, 제주 조릿대 롤온 쿨링스킨 피부 온도를 3.7도나 낮춘다. 냉장 보관 시 온도 마크가 파란색으로 변하는데 이때 사용하면 최적의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100ml, 1만2000원. DTRT, 스무스 스타트 바오밥 나무 과육과 아이스 플랜트 추출물이 피부 보습과 쿨링감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셰이빙 크림. 100ml, 2만5000원. CNP, 옴므 랩 워터 에센스 열감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미스트 타입 에센스. 피부 진정과 보습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120ml, 2만9000원.

editor Lee Eun J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5호

[2018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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