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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미세먼지 대처법

2018.03.02

미세먼지가 일상이 되어버린 날들이다. 봄이면 어김없이 불어오는 황사까지, 라운드엔 먼지주의보 발령 미세먼지로부터 상처 입은 피부를 복구할 대응책을 공개한다.

MICRO-CLEA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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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동인비, 윤 클렌징 오일젤 아프리칸 월넛 오일이 노폐물을 정화한다. 롤링할수록 피부가 깨끗해진다. 200ml, 4만2000원. 오휘, 미라클 아쿠아 버블 클렌저 페르시안 블루 소금의 풍성한 거품이 모공보다 작은 미세먼지를 씻어낸다. 150ml, 3만원대. 라비다, 클린 솔루션 클렌징 폼 더스트오프가 함유돼 미세먼지를 98.2%까지 제거하는 딥 클렌징 폼. 180ml, 3만5000원. 야만, RF 보떼 포토플러스 클렌징 모드를 선택하면 손만으로는 없애기 힘든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히 지운다. 54만원. 크리니크, 시티 블록 퓨리파잉 차콜 클렌징 젤 미세먼지뿐 아니라 유해가스와 산성비까지 공략한다. 대나무숯 성분이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블랙 젤 클렌저. 200ml, 3만5000원대. 슈에무라, 포어피니스트 사쿠라 리프레싱 클렌징 오일 텍스처는 워터리하지만 세정력은 강력한 딥클렌징 오일. 150ml, 4만원대.



라 운 드 후 , 마 이 크 로 클 렌 징 을 실 행 하 라

‘미세먼지 경보 발령’ 휴대폰에서 요란하게 울리는 재난 문자에 미세먼지가 등장할 줄이야. 지인인 한 골퍼는 라운드 날 아침 미세먼지 지수를 확인하는 게 습관이 돼버렸다며 푸념했다. “날씨가 풀리니 미세먼지가 더 극성이야. 라운드 내내 뿌연 먼지를 뒤집어쓰는 기분이라니까.” 그도 그럴 것이 라운드에 나설 때 마스크를 지참하는 골퍼들이 몇 년 새 부쩍 늘었다. 물론 성능 좋은 마스크는 코와 입으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하지만 한 가지 놓치고 있는 게 있다. 바로 공기 중에 닿는 피부다. 안타깝게도 마스크는 우리의 얼굴 전체를 커버하지 못한다. 18홀 내내 야외에 있게 되는 골퍼들은 그만큼 미세먼지에 더 많이 노출되기 마련이다.

SKIN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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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꼬달리, 인스턴트 스트레스-아웃 마스크 피부 속에 낀 미세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모공을 조여준다. 매끈한 각질 제거 기능까지! 75ml, 3만7000원. CNP, 뮤제너 앰플 외부 스트레스 속에서도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진정 앰플. 예민한 붉은 기를 잠재운다. 15ml, 2만8000원. 프레쉬, 블랙티 콤부차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콤부차 에센스가 매연이나 스모그 같은 위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150ml, 9만7000원대.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비소 프로텍티바 SPF15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수분 크림. 고대부터 이어진 자연성분을 주원료로 했다. 50ml, 15만1000원.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리커버 손상받은 피부의 재생과 보호 효과가 탁월한 데이용 시카 크림. 50ml, 4만2000원. 숨37, 브라이트 어워드 버블-디 마스크 블랙 바르는 즉시 미세 기포가 피부 속에 완전히 밀착해 모공 속 오염물을 배출시킨다.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팩. 100ml, 5만원. 시세이도,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외부 자극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기른다. 50ml, 14만7000원.

미 세 먼 지 로 지 친 피 부 를 구 하 라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입자로,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는 미세먼지, 2.5㎛ 이하는 초미세먼지로 분류된다. 당연히 모공보다 작아 피부 속으로 쉽게 침투하며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 색소 침착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미세먼지는 피부 내 활성산소 지수를 높인다. 활성산소는 세포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피부를 늙게 만드는 유해산소.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극되면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하루 종일 미세먼지로부터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구하려면 항산화 성분이 있는 마스크나 세럼, 크림이 필요하다. 이때 가급적이면 실키하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제품을 선택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영양을 즉각적으로 공급하도록. 특히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수분 크림은 깨진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주고 트러블을 완화해민감한 피부에도 무리 없이 스며든다.





editor Lee Eun Jung photographer Chung Woo Yo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3호

[2018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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