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 골프포위민로고
    • 정기구독
  • 검색 검색

AUTO

2016 ROOKIE OF THE YEAR

2016.02.15

2016년 왕좌를 노리는 5대의 모델. 올해의 주인공은 여기서 탄생할 가능성이 크다.

VOLKSWAGEN THE NEW TIGUAN

디젤 스캔들로 얼굴을 구겼지만 폭스바겐은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왕좌에 앉았다. 킹메이커는 폭스바겐의 메가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설계된 첫 번째 SUV 모델, 티구안이었다폭스바겐은 1세대 티구안을 전 세계에서 약 264만대 팔아치우며 콤팩트 세그먼트 시장을 개척했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2세대 티구안을 공개했다. 신형 티구안은 총 4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는데 스포티한 디자인이 강조된 R-Line, 온로드용 모델, 오프로드용으로 튠업 된 버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한 GTE 모델이 추가됐다. 2세대 티구안은 기존 모델 대비 더욱 넓어지고 길어졌으며, 차체는 낮아졌고 스포티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이 강화됐다. 차체 중량은 기존 모델 대비 50kg이 감소했으며 휠베이스가 넓어져 적재 공간은 615ℓ(기존 모델 대비 145ℓ 증가)로 크게 증가했다. 엔진은 115마력부터 240마력까지 총 8가지 트림으로 탑재되며 기존 모델 대비 연료 효율성이 최대 24% 향상됐다.

MERCEDES-BENZ THE NEW GLC

메르세데스벤츠의 GLC는 미드 사이즈 SVU로 모던 럭셔리 SUV 세그먼트의 맥을 잇는 모델이다. GLC는 지난해 독일에서 GLK의 풀 체인지 모델로 첫 선을 보였다. GLC는 벤츠의 모던한 디자인과 럭셔리한 인테리어, 최상의 승차감과 퍼포먼스, 뛰어난 안전성의 계보를 이었다. GLC에서 가장 눈여겨볼 것은 클래식한 오프로드 룩이다. GLC는 다이내믹함과 클래식한 우아함이 공존하는 선들로 형태를 완성했다. 특히 꼿꼿하게 몸을 세우고 과감하게 전면에 나선 라디에이터 그릴과 두 줄의 루브르는 GLC의 자신감과 전천후 드라이빙을 상징한다. 여기에 메르세데스의 장기인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9단 변속기가 조합해 최대 17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GLC의 모든 트림엔 벤츠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4MATIC 기술이 적용돼 빗길이나 빙판 길 등 악천후 속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AUDI NEW AUDI A4

D 세그먼트의 최강자, 아우디 A4가 풀 체인지 모델을 선보인다. 뉴 아우디 A4는 시초 모델이자 혁신의 상징이었던 아우디 80의 경량 설계와 퍼포먼스, 민첩성을 이어받았다. 뉴 아우디 A4 모델은 이전 모델 대비 차체는 커졌지만 경량화 설계와 초경량 복합소재 사용으로 무게를 최대 120kg 감량했으며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가벼운 차량으로 탄생했다. 뉴 아우디 A4는 7단 S트로닉과 8단 팁트로닉이 새로 선보인 섀시에 적용됐다. 여기에 뉴 아우디 A4의 혁신을 의미하는 ‘아우디 버추얼 콕핏(Audi Virtual Cockpit)’과 최신 MMI 시스템, 동급 최다 사양을 제공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장치 등이 대거 탑재됐다.

HYUNDAI lONIQ HYBRID

현대가 선보인 아이오닉은 현대의 미래 탈 것에 대한 야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대는 아이오닉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아이오닉은 미래에 대한 현대 차의 새로운 생각과 과감한 포부를 담고 있는 차’라고 밝혔다. 이처럼 아이오닉은 친환경과 고효율, 미래지향적 현대의 가치가 반영된 다음 세기를 위한 모델이다. 현대가 공개한 아이오닉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세 가지 트림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카파 1.6GDi 엔진과 고효율 영구자석 전기 모터, 6단 DCT가 적용돼 동급 최고 연비인 22.4km/ℓ를 달성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카파 1.6GDi 엔진은 최대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f ·m를 자랑하며, 고효율 영구자석 모터 시스템은 강력한 동력 성능과 함께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JAGUAR JAGUAR NEX XJ

재규어가 새로운 XJ를 출시한다. 뉴 XJ는 재규어 디자인 핵심인 역동성과 럭셔리를 강조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외관 디자인은 기존 쿠페 스타일을 유지해 재규어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한층 날렵해진 숄더 라인과 웨이스트 라인을 더해 더욱 정교해졌다. 여기에 시그니처인 더블 J 주간주행등을 장착해 멀리서도 한눈에 XJ를 알아 볼 수 있다. 100% 알루미늄 모노코크 차체를 적용한 뉴 XJ는 항공업계에서 사용하는 첨단소재와 함께 리벳 본딩 방식을 사용해 강력하면서 가볍게 설계됐다. 뉴 XJ는 차체 길이와 엔진, 구동 방식 등에 따라 국내에 총 10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차체 길이를 기준으론 크게 스탠더드 휠베이스(SWB)와 롱 휠베이스(LWB)로 나뉘며, 엔진은 2.0ℓ I4 가솔린, 3.0ℓ V6 슈퍼차저, 5.0ℓ V8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과 3.0ℓ V6 터보 디젤 엔진 중 선택할 수 있다.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58호 [2016년 2월호 기사] 에서 계속..

editor Cho Jae Kook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