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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평정심을 찾는 퍼팅 연습 방법

2023.09.15

퍼팅은 다른 샷에 비해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팀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 최여진 프로가 평정심 유지에 도움이 되는 연습 방법 3가지를 전한다.

STEP 1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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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Routine)은 운동선수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행위를 뜻한다. 축구선수 호날두가 프리킥을 찰 때 다섯 걸음 물러서서 공을 차는 것처럼 매번 동일한 과정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항상 같은 루틴을 따르면 평정심을 유지해 굿샷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심리적 압박감이 심한 퍼팅을 할 때도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면 평정심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여진 프로는 “자신만의 루틴을 정하고 준비 과정을 간소하게 만들면 퍼팅이 쉬워진다. 좋아하는 선수나 퍼팅을 잘하는 선수의 루틴을 따라하라”고 권했다.

STEP 2

일정하게 헤드를 움직이는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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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 2개를 놓고 헤드가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한다. 그 사이로 헤드를 일정하게 움직이면 퍼팅의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



스트로크가 일정해야 공의 구름이 개선되고 방향성이 좋아진다. 헤드를 일정하게 움직일 때는 감속이 돼선 안 되며 스피드가 같거나 가속이 되게 해야 한다. 이때 손목을 움직이면 헤드가 흔들려 방향성을 잃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최 프로는 막대기 2개를 놓고 헤드가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한 후 헤드를 일정하게 움직이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 헤드가 일정하게 움직인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퍼팅시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STEP 3
게이트에 공을 통과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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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는 직진성 연습을 하면 쇼트 퍼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꾸준한 연습을 평정심은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많은 프로 골퍼들이 애용하고 있는 게이트 드릴을 소개한다. 게이트 사이로 공을 굴려 집어넣기만 하면 된다. 도구가 없다면 두 개의 티를 준비한 후 공 한개 반 정도의 게이트를 만들면 된다. 그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는 연습을 하면 쇼트 퍼팅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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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집업 디테일이 포인트이며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골프 티셔츠, 17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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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포켓이 특징인 A라인 카고 스타일 큐롯, 21만8000원.



INSTRUCTOR 최여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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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KLPGA 정회원이며 팀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소속이다. 골프 레슨 도서 <최여진의 헬로 골프>에서 보다 깊이 있는 레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노현주 기자 사진 황운하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9호

[2023년 9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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