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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미스 샷의 두려움을 줄여주는 레슨

하이브리드 샷을 위한 왼발, 왼팔 사용법

2018.12.03

하이브리드는 페어웨이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두루 갖춘 클럽이다. 긴 샷 거리를 뽑아내 그린을 바로 공략하는 무기로 손색이 없다는 뜻.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소속이보연 프로가 하이브리드를 잘 다루기 위한 왼발과 왼팔 용법에 대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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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아이언의 대체 클럽으로 꼽히는 하이브리드는 긴 파3홀의 티 샷이나 파4, 파5홀의 세컨드 샷 때 활용도가 높다. 하지만 아이언과 달리 페이스에 볼록한 벌지(Bulge)가 있어 토 쪽에 맞으면 훅, 센터 아래에 맞으면 슬라이스를 내는 주범이 된다. 이보연 프로는 “공을 하이브리드 페이스 센터에 정확하게 맞히려면 왼발이 리드하는 체중 이동으로 자연스러운 다운블로를 완성해야 한다. 그리고 임팩트 후 왼팔을 뻗으려는 시도보다는 자연스럽게 접어 로테이션해야 센터를 맞힐 확률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다음 장에서 이 프로가 소개하는 왼발, 왼팔 사용법을 참고해 타수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기회를 얻어보자.

까스텔바작 이보연 프로의 퍼포먼스 UP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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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데이나 나일론 스판 소재를 채용해 가볍고 옆트임을 더해 활동성 을 높인 경량 구스다운 점퍼, 1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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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레이온 혼방 소재로 부드럽고 뛰어난 신축성이 특징이며 시즌 모 티브로 포인트를 준 큐롯, 13만9000원.



KNOW-HOW 1
왼발로 지면을 강하게 디뎌 공을 타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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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는 페어웨이우드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우드처럼 쓸어 올려 쳤다가는 미스 샷으로 직결된다. 클럽 자체가 긴 편이어서 가파른 임팩트가 아닌 완만한 각도로 공에 다가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이브리드는 찍어 치는 다운블로 샷을 구사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지면에 왼발을 강하게 디뎌 체중 이동을 하면 자연스러운 다운블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KNOW-HOW 2
왼팔을 접어 자연스러운 로테이션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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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샷을 할 때 공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슬라이스가 자주 나타난다면 왼팔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는 똑바로 공을 밀어 치려다가 손목 로테이션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 방향성을 개선하기 위해 왼팔을 무조건 뻗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왼손을 회전하면서 왼팔을 접어준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러운 로테이션을 하면 공을 곧게 멀리 비행시킬 수 있을 것이다.

PROFILE│이보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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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연 프로는 KLPGA 정회원이며 까스텔바작 소속이다. 2012년 JTBC골프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드림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해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2호

[2018년 12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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