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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2023 시즌을 부탁해 NEW GOLF CLUBS

2023.01.13

상반기 골프클럽 시장을 뜨겁게 달굴 신제품과 이를 시타해 본 선수들의 피드백을 모아봤다. 해외에서 선공개된 클럽 중 몇몇은 국내 출시 시기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미즈노 JPX923 아이언 시리즈

2023년형 JPX923 아이언은 투어, 포지드, 핫메탈, 핫메탈 프로 등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피팅 시스템인 ‘샤프트 옵티 마이저 3D’를 통해 축적한 35만 골퍼들의 스윙 DNA를 분석하고 반영한 것이 특징. JPX923 핫메탈 프로 아이언은 한국미즈노 공식대리점의 커스텀 피팅 오더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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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날렵한 헤드를 선호하는데 미즈노 JPX923 투어 아이언은 모든 면을 갖춰 테스트도 하기 전에 바로 선택했다. 약간 난이도가 있어 보이지만 롱 아이언이 편안하고 쇼트 아이언으로 갈수록 날렵한 샷이 가능하다.” - KLPGA투어 인주연

미즈노 ST230 드라이버 시리즈

2월 출시 예정인 ST230 시리즈는 ST 5세대 드라이버다. 고초속, 로스핀을 지향하며 드로 구질을 제공 하는 ST-X 230과 직진 성능이 강점인 ST-Z 230 등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코어테크 챔버 기술과 베타 티탄 소재를 채용했으며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한 코어테크 페이스 설계로 반발 성능을 극대화했다. 현재 PGA투어의 키스 미첼과 루크 도널드, JLPGA투어 5 승의 사이고 마오가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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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후 처음으로 미즈노 ST230 드라이버를 접했다. 내가 추구하는 타구감과 관용성, 그리고 비거리까지 모두 만족시켜줬고 어드레스 시 안정감이 탁월했다. 특히 스핀양이 확실히 감소해 거리를 수월하게 내 준다.”- KPGA투어 김의인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글로리

1월 출시되는 스텔스 글로리는 여성 클럽의 기준을 높인다는 캐치 프레이즈로 탄생했다. 기존 스텔스 드라이버에 접목된 60레이어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를 적용한 것은 물론 여성 골퍼가 선호하는 외관과 부드러운 타구음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페어웨이우드와 레스큐는 복합소재를 더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향상시켰고,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의 대표 기술인 토랩 캡백 디자인과 카본 스틸 L자형 단조 페이스를 장착해 최대의 퍼 포먼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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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드라이버에서 우수성이 검증된 60레이어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를 적용한 것으로 설명은 끝났다. 퍼포먼스의 끝판왕이다. 여성이 선호할 만한 민트 컬러와 안정감 있는 크기의 헤드, 넓은 페이스가 시각적으로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 KLPGA투어 유현주

테일러메이드 P 시리즈 아이언

테일러메이드의 스테디셀러 P 시리즈 아이언도 해외 사이트에 먼저 공개됐다. 2023년 올 뉴 P770, P7MC, P7MB가 그 주인공. 새로운 P770 아이언은 P790에 비해 톱라인이 더 얇은 모양새다.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P7MC 아이언은 얇은 솔과 날렵한 리딩에지로 잔디를 쉽게 파고 빠져 나오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 P7MB는 로리 매킬로이와 콜린 모리카와의 상세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설계됐다고 하는데 시타 후기는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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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뉴 ZX 시리즈

뉴 ZX 시리즈 드라이버에는 ‘MK II’가 공통으로 붙었다. 이전의 ZX5는 관용성에, ZX7은 샷 메이킹에 특화된 모델이었다. ZX7이 좀 더 상급자 모델이라고 할 수 있으며, 후속 모델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골프협회(USGA)에서 공개한 리스트에 따르면 ZX5의 후속 모델은 ZX5 MK II, ZX5 MK II 219, ZX5 MK II 220, ZX5 MK II LS 등 4종이다. ZX7은 ZX7 MK II, ZX7 MK II T217, ZX7 MK II LS, ZX5 MK II 다이아몬드 등 4종이다. 국내 출시 시기는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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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보다 확실히 스핀양이 줄었다. 드라이버에서 스핀양이 감소하니 탄도가 더 강력하고 비거리도 길어졌다. 마치 대포를 쏘는 기분이다.” - PGA투어 브룩스 켑카

코브라 킹 에어로제트 드라이버

미국의 메이저 챔프 개리 우들랜드가 사용해 알려진 코브라의 2023년형 드라이버다. 이름은 에어로제트. 지난 시즌 여러 브랜드를 시타하던 그는 더 CJ컵 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에어로제트를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우들랜드가 선택한 것은 6.5도 드라이버와 13.5도 페어웨이우드다. 한국에는 1월 말 엠바고가 풀릴 예정이며,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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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에 있어 중요한 것은 느낌과 일관성이다. 코브라 킹 에어로제트 드라이버는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한다. 미스샷도 적다. 이상적인 샷 궤도로 공이 비행하는 광경을 여러 번 느낄 수 있다.” - PGA투어 개리 우들랜드

캘러웨이 패러다임 드라이버

PGA투어 2022 QBE 슛아웃 대회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캘러웨이의 드라이버가 등장했다. 시리즈명은 패러다임으로 에픽, 매버릭, 로그 3대장에 이은 새로운 라인업이다. 미국 골프 사이트 golfwrx에서 공개된 사진을 토대로 보면 트리플 다이어 모델은 페이스 쪽으로 무게추가 있고 맥스 모델은 무게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컬러는 블루다. 한국에서의 정확한 출시 시기는 미정이며 사용해 본 선수의 코멘트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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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30 드라이버 시리즈

지난 가을 USGA 공인 드라이버 목록에 이름을 올린 G430는 LST 외에 맥스, SFT가 추가돼 총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LST는 로스핀, 맥스는 높은 관용성, SFT는 직진 비행이 강점이다. 올 2월에는 HL 시리즈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는 G430의 시니어 프리미엄 클럽으로 이전에는 없는 라인업이 추가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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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주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1호

[2023년 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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