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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완벽에 완벽을 더한 PXG 신제품

2023.05.20

PXG가 2023년형 GEN6 라인업과 신제품 아이언 블랙호크 에디션, 그리고 브랜드 최초의 골프볼 PXG 익스트림 골프볼을 출시했다. PXG 브랜드의 인기만큼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신제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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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브랜드 PXG의 2023년형 GEN6(Generation 6) 라인업이 공개됐다. PXG 0311 GEN6 드라이버는 더 높은 반발력과 볼 스피드를 구현하기 위해 Ti412 소재가 적용됐다. 모델은 두 가지다. 비거리 최적화와 관용성의 이상적인 조화를 이룬 0311과 상대적으로 헤드프로파일이 더 크고 관용성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둔 0311XF다.

0311 드라이버는 크라운의 곡률이 더 크고 페이스가 길어진 반면, 0311XF는 크라운의 곡률이 더 적고 헤드 앞면과 뒷면의 깊이를 최대치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 내부 소재는 기존 PXG GEN 시리즈와 달리 내부 소재를 과감히 없애 더욱 청량한 타구음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PXG 0311 GEN6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 역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우드는 조금 더 넓어진 면적의 페이스와 새로운 스퀘어 형태의 모양을 적용해 헤드의 관성모멘트와 관용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역시 관성모멘트를 높이기 위해 플랫한 솔 디자인을 채택하고, 고강도의 AM355 스테인리스스틸 보디와 HT1770 스틸 소재 페이스가 적용됐다.

국내 최초 출시된 PXG 0311 블랙호크 에디션은 PXG 0311 GEN6 아이언과 마찬가지로 PXG 특허 기술 소재인 XCOR2가 적용됐다. ‘블랙호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올 블랙 컬러의 샤프하고 날렵한 디자인이 눈에 띄며, 헤드 타입은 0311 P와 0311 XP 등 2가지다. 특히 블랙호크 에디션에는 DLC 코팅 기술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이는 다이아몬드의 단단함과 흑연의 매끄러움을 갖춘 코팅 기술로 제품의 수명을 크게 연장시키는 장점이 있다. 골프클럽에 DLC 기술을 적용한 것은 PXG가 처음이다.

입소문 타고 보름 만에 1차 물량 완판된 PXG 익스트림 골프볼

출시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던 PXG 익스트림 골프볼이 국내 출시 보름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거리가 확실히 증가했다’ ‘타감이 좋다’ 등의 인증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PXG 브랜드 최초의 골프볼인 익스트림은 2013년 PXG 브랜드 론칭 시점부터 약 10년의 연구개발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다. 브랜드 창립자인 밥 파슨스는 “PXG는 무엇보다도 연구개발을 중시하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장하고 수년간 쌓인 데이터와 테스트를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를 추가함으로써 마침내 PXG 이름에 걸맞은 골프볼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PXG 익스트림 골프볼은 3피스 구조와 338 딤플 패턴을 갖추고 있다. 코어 소재는 빠른 스피드를 내는 폴리부타디엔이고, 그 위에 견고한 아이오노머 레이어가 적용됐다. 특히 338 딤플 패턴은 드라이버 비거리에 최적화돼 있으며, 아이언샷과 그린 주변에서의 웨지샷 때 최적의 스핀을 통해 높은 궤적을 만들어내는 공기역학적 설계 특성을 반영했다. 극한의 비거리 구현과 뛰어난 컨트롤 샷에 특화된 제품으로 모든 샷에서 일관성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유희경 기자 사진 정우영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45호

[2023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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