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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2022년 상반기 출시되는 핫한 클럽

2022.01.10

2022시즌을 준비하는 골퍼들이 눈여겨봐야 할 신상 클럽 리스트

01 젝시오 12, 젝시오 엑스, 젝시오 레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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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2022 젝시오 시리즈가 출시된다. 신기술을 탑재한 신제품은 젝시오 12, 젝시오 엑스, 젝시오 레이디스 등 3가지다. 주목할 점은 긴 비거리를 실현시키는 신기술 액티브윙과 리바운드 프레임이다. 액티브윙은 공기역학 설계로 다운스윙 시 헤드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견고한 임팩트를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리바운드 프레임은 페이스뿐만 아니라 헤드 전체의 반발력을 높여주는 고반발 4층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임팩트 구간에서 페이스에 이어 보디까지 휘어지는 리바운드 프레임이 공에 전달하는 에너지를 최대치로 높여 긴 비거리를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여성 골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레이디스는 지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보르도와 블루 중 선택 가능하며, 샤프트는 L, A, R 등 3가지 스펙 중 고를 수 있다. 지난 시리즈는 A, R 스펙의 경우 주문제작으로 진행됐는데, 이번에는 A 스펙도 매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02 미즈노 MX-90 아이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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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의 DNA를 계승하면서도 타구감과 비거리 성능이 업데이트된 신제품 MX-90 아이언 시리즈가 1월 3일 공식 출시된다. 단조 헤드를 채용한 MX-90 포지드, 주조를 채택한 MX-90 스피드메탈,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MX-90 포지드 블랙 에디션 등 3종이다. 전작과 다른 점은 헤드의 토와 힐에 상반된 성능을 균형 있게 융합한 새로운 웨이트 설계가 더해졌다는 것이다. 이는 스위트 에어리어를 중앙으로 배치하고 확대함으로써 타점의 불균형으로 인한 비거리 손실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 또한 캐비티백 부분을 두껍게 하는 히트 패드(Hit Pad) 설계로 한층 더 향상된 타구감을 선사한다. 또한 미즈노에서 최초로 ‘쿼드 그라인드 솔(Quad Grind Sole)’ 기술을 채용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헤드의 힐, 리딩에지, 트레일링에지 등 4곳을 그라인딩 처리해 다양한 잔디 환경에서도 보다 볼을 쉽게 칠 수 있도록 한다.

03 마제스티 22 컨퀘스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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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 컨퀘스트(CONQUEST) 시리즈가 2년 만에 출시된다. 마제스티 컨퀘스트는 대한민국의 핵심 골퍼층인 40~60대의 라이프스타일, 소비행태 등에서부터 구체적인 골프 플레이 스타일까지 시장 리서치 분석을 통해 컨셉이 정해진 라인업으로 알려져 있다.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강인함이 특징이며 22 컨퀘스트는 더 강력한 비거리 퍼포먼스를 견인하는 파워 슬릿과 크라운 TP 카본이 장착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04 혼마골프 올뉴 베레스 아이주,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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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의 베레스(BERES)는 경험이 풍부한 장인만 만들 수 있는 라인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올뉴 베레스 클럽 헤드 역시 탁월한 디테일을 제공하며 최고급 프리미엄 샤프트와 통합 설계됐다. 정밀한 디테일과 궁극적인 장인정신이 깃든 이번 라인업은 아이주와 블랙으로 나뉘며 혼마의 상징인 2~5스타로 등급이 분류돼 있다. 클럽 등급마다 헤드의 코스메틱 디테일, 샤프트 퍼포먼스로 차별성을 제공하며 모든 등급에서 유려한 곡선, 화려하게 새겨진 마크 등을 포착할 수 있다. 올뉴 베레스 아이주는 아이주 자개가 들어간 2~5스타 모델이며, 블랙의 심플함을 강조한 올뉴 베레스 블랙은 남성 전용 모델로 2스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05 하이퍼 Q QM 1.5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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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Q 드라이버는 관용성에 집중한 헤드와 샤프트의 최적화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견인한다. 핵심은 4가지다.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적용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스윙 스피드를 높여주는 ‘로켓 터뷸런스 기술’, 동급 대비 10~15g 적은 290g으로 제작돼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는 ‘경량’, 그리고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빠른 스피드와 높은 안정성으로 긴 비거리를 견인하는 초경량 ‘12축 고탄성 카본 샤프트’. 마지막으로 넓은 타원형으로 스위트 스폿을 극대화해 정타율을 높이고 방향성을 개선시킨 ‘백페이스 설계’다. 헤드와 샤프트의 조합이 균형을 이룬 기술력을 주목해볼 만하다.

06 브리지스톤골프 B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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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는 기존에 전개해 왔던 브랜드를 모두 B 시리즈로 통합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까지 풀라인업으로 1월 10일 출시된다. 드라이버는 한층 진화된 ‘서스펜션 코어(SP-COR)’를 탑재했는데 이 기술은 헤드 내부에서 페이스를 지지해 페이스 반발력을 반발계수 룰의 최대치까지 끌어올리고 스위트 스폿을 넓혀 관용성을 향상시킨다. B1 드라이버는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고자 하는 골퍼에게, B2 드라이버는 낮은 탄도와 슬라이스가 고민인 골퍼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또한 B1에는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무게추가 장착돼 있는데 슬리브가 제공하는 헤드 포지션 변경 기능 외에도 자신의 스윙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B2 드라이버는 ‘드로 바이어스 디자인(D.B.D)’ 설계로 관성모멘트를 20%가량 높여 임팩트 시 헤드의 흔들림을 줄이고 관용성을 높였다. 또 눈여겨볼 만한 것은 셀프 피팅이 가능한 슬리브를 장착했다는 점. 라이 각과 페이스 앵글 포지션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 B1, B2 드라이버는 ‘페롤리스 슬리브’가 장착돼 일반적인 페롤과 외관상 차이가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조절을 통해 구질을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노현주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29호

[2022년 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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