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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기복 없이 정확한
아이언샷 노하우

2022.11.11

스코어를 결정하는 핵심은 아이언으로 공을 홀에 얼마나 가까이, 일정하게 붙이는지에 있다.팀 클리브랜드골프웨어 소속 김채경 프로가 정확도 높은 아이언샷을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일정한 어드레스 정렬을 위한 루틴 만들기


기복 없이 아이언샷을 하기 위해서는 변화무쌍한 라이에서도 셋업이 안정적이어야 한다. 일정한 어드레스를 위해 루틴을 만들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 김 프로의 설명. 그는 “발을 모으고 한 발씩 움직여 어드레스를 서면 정확하게 정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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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을 모은 상태에서 공과 페이스를 정렬한다. ▶ 어깨를 고정한 상태에서 왼발을 옆으로 이동시킨다.▶ 오른발을 벌려 양발을 어깨 너비로 서고 그립을 잡는다.

PRO’S TIP 더 정확하게 치고 싶다면 클럽을 조금 짧게 잡기

필드에서 목표 지점에 더 정확히 안착시켜야 하는 상황이 오면 실제 거리보다 반 클럽(5m) 정도 길게 보고 그립을 조금 짧게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척추 각을 스윙 내내 유지하는 연습하기


라이가 울퉁불퉁한 곳에 서면 만족스러운 샷이 나오기 어렵다. 평소 척추 각을 유지하는 연습을 하면 평평하지 않은 라이에서도 안정적인 스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김 프로의 설명이다. 그는 백스윙 할 때는 헤드 끝이 공보다 위에 있도록 하고, 다운스윙 시에는 그립 끝이 공보다 아래에 있게 연습할 것을 추천했다. 이 움직임을 반복하면 스윙 내내 척추 각이 유지되며 올바른 스윙 궤도를 구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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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시 헤드 끝이 공보다 위에 위치하게 할 것. ▶ 다운스윙 시 그립 끝이 공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할 것.
3 두꺼운 책을 두고 임팩트 자세 훈련하기


짧은 임팩트 순간에 클럽 페이스가 타깃을 향하고 있어야 정확한 샷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김 프로는 두꺼운 책을 활용해 임팩트 연습을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클럽 헤드가 열리거나 닫히면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평소에 클럽 헤드가 스퀘어로 맞는지 체크하려면 두꺼운 책을 활용하면 된다. 헤드 페이스가 책에 딱 맞게 임팩트가 되는 모션을 상상하며 스윙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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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페이스가 책에 딱 맞도록 임팩트 자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김채경 프로의 골프웨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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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 옆트임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와이드 칼라 넥 긴팔 티셔츠, 13만9000원. 부드러운 벨로아 소재를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플레어 큐롯 스커트, 15만9000원.


4 백스윙 톱에서 한 템포 쉬기


많은 아마추어 골퍼는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상체를 지나치게 움직여 미스샷을 낸다. 이 동작이 굳어지면 클럽이 아웃-인 궤도를 따라 내려와 고질적인 슬라이스병을 얻게 될 수도 있다. 이때는 백스윙 톱에서 한 템포 쉬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급한 스윙은 정확성을 떨어뜨린다는 것에 유념하고 백스윙 톱에서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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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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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경 프로 김채경은 KLPGA 준회원이며 팀 클리브랜드골프웨어 소속이다.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 250m를 자랑하는 장타자이며 정확도 높은 아이언샷이 장기





노현주 기자 사진 정우영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9호

[2022년 1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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