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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골퍼가 직접 디자인하는 커스텀 용품

2021.09.08

스타일리시한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골프 커스텀 용품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문화에 익숙한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진 제품과 커스텀 서비스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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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는 열정적인 골퍼들은 자신의 개성에 따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골프용품을 갖길 원한다. 그런 이들은 피팅숍을 방문하거나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신만의 색깔을 투영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품의 컬러를 바꾸고, 이니셜을 새기는 등 다 양한 시도를 접목한다. 특히 SNS 인증 문화에 익숙한 골퍼가 늘며 커스텀 디자인 용품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테일러메이드 마케팅팀 김태규 부장은 “커스텀 서비스 ‘마이 테일러 메이드’를 3년째 운영하고 있다. 단 하나뿐인 제품을 뽐내려는 구력 이 있는 골퍼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고, 이 서비스 자체가 성장 세를 기록하고 있다. 퍼터와 웨지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드라이버까 지 커스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컬러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의미 있는 플레이 넘버나 이니셜, 메시 지 등을 삽입해 하나뿐인 골프볼을 제작할 수 있는 ‘마이 타이틀리 스트’를 전개하고 있다. 풋조이는 미국에서 10여 년 전부터 먼저 시 행된 ‘마이 조이’ 서비스를 국내에 론칭해 1400만 가지에 달하는 다 양한 디자인이 가능한 커스텀 골프화 제작을 돕고 있다.

누구나 내가 원하는 대로 꾸미는 ‘희귀템’을 한 개쯤 가지고 싶을 것 이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다면 SNS에 #커스텀클럽 #커스텀골 프용품 해시태그를 검색해보자. 인증 문화가 익숙한 여성 골퍼를 비 롯한 열정적인 골퍼들의 피드를 참고하면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하 는 커스텀 용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쉬울 것이다.

마이 테일러메이드
원하는 대로 퍼터의 컬러를 바꾸다
마이 테일러메이드가 가능한 제품은 스파이더 엑스 퍼터와 하이-토 웨지다. 헤드 컬러부터 무게추, 페이스, 샤프트 등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마이 하이-토 웨지는 본인이 원하는 각인(영문 및 문자)도 새길 수 있다. 향후 드라이버까지 확대하며 커스텀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마이 타이틀리스트
개성을 담아 플레이 넘버와 문구를 새기다
마이 타이틀리스트는 전 세계 넘버원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개인의 취향에 맞춰 색상, 플레이 넘버, 그리고 문구와 로고 등을 새겨 넣을 수 있다. 자신만의 의미 있는 플레이 넘버나 이니셜, 메시지 등을 삽입해 세상에 하나뿐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제작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마이 조이
색상은 물론 이니셜과 로고 등을 추가하다
마이 조이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골프화의 모델과 색상, 사이즈를 선택한 후 디자인하는 100% 주문 제작 방식을 채택했다. 골프화 위에 최대 6개의 영문 이니셜이나 숫자는 물론 국기나 아이콘 등의 로고 등도 넣을 수 있다. 발의 사이즈와 폭을 달리 주문할 수 있어 양발의 사이즈가 다르거나 폭이 넓거나 좁아 고생했던 골퍼들은 발에 꼭 맞는 골프화를 가질 수 있다.


노현주 기자 사진정우영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25호

[2021년 9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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