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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첨단 기술로 정확도 높이는 아이언

2021.03.03

골프시즌 시작과 동시에 신제품 아이언이 쏟아지고 있다. 첨단 기술을 적용해 정타를 부르는 아이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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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야마하골프 리믹스(RMX) 포지드
21 리믹스 포지드는 중심 높이가 1.99cm로 초저중심 설계가 적용돼 볼이 최고 높이를 향해 떠오른 후 그린에서는 강력한 스핀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또 백페이스 중앙부에 마치 타이거샤크의 지느러미를 연상케 하는 리브(RIB)를 배치해 페이스 진동을 억제하고 깊이 있는 타구감을 선사한다. 또한 타점 부분의 두께가 15mm로 연철 단조 아이언 최대급이다. 골퍼가 타감을 느끼는 지점(지면으로부터 16mm)의 공간을 두껍게 제작해 안정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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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NO 미즈노 JPX921 포지드
JPX921 포지드는 세계 최초로 고강성의 ‘크로몰리(Chromoly) 4120’ 소재를 채용한 단조 아이언이다. 페이스는 더 얇게, 스위트 스폿은 더 넓게 설계해 미즈노 단조 아이언 사상 최고의 반발력과 최대의 볼 스피드를 자랑한다. 크로몰리는 크로뮴(Chromium)과 몰리브데넘(Molybdenum)을 조합한 소재를 사용해 탄성이 좋고 타격 시 원형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헤드 페이스의 두께를 전작보다 0.5㎜ 얇게 설계해 미즈노의 단조 아이언 중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했다.

CALLAWAY 캘러웨이 에이팩스 21
에이펙스 21은 AI 기술로 설계된 최초의 단조 아이언으로, 긴 비거리와 정확한 컨트롤을 제공한다. 캘러웨이골프 R&D팀의 관계자는 “AI 기술로 스핀의 일관성을 향상시켰고 텅스텐 코어로 관용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잔디와 클럽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어떠한 스윙에서도 압도적인 타구감과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캘러웨이의 단조 아이언 에이펙스의 명성을 잇는 신제품이며, 중·상급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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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WAY 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프로 21
에이펙스 프로 21 아이언은 기존 에이펙스 프로 아이언에 혁신적인 AI 기술과 완전히 새로운 단조 중공 보디 구조를 더해 일관된 비거리와 정확한 컨트롤 성능을 선사한다. AI 기술로 완성된 아이언 각각의 독특한 구조는 빠른 볼 스피드와 향상된 스핀을 만들어내는 핵심. 여기에 포지드 1025 중공 보디 구조, 특허받은 우레탄 마이크로 스피어 기술이 결합돼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타구음을 제공한다.

HONMA 혼마골프 TR21X
TR21X 아이언은 중공구조의 헤드 설계를 채용해 심미적인 형태와 준수한 컨트롤, 최대 비거리를 모두 만족하는 클럽이다. 텅스텐 웨이트와 고반발 페이스는 빗맞은 샷에도 똑바로 멀리 날아가도록 도와준다. TR21X 모델은 투어 수준의 골퍼가 원하는 하이레벨 퍼포먼스는 물론 일반 골퍼가 원하는 비거리 퍼포먼스까지 선사한다.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최민경, 이효린, 서연정, 장은수, 김현수 등이 TR 시리즈 전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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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XON 스릭슨 ZX7
스릭슨이 2021년형으로 출시한 ZX 시리즈의 7 아이언은 토와 힐 쪽을 둥글게 디자인하고 솔 부분에 V 형태로 단차를 채용해 임팩트 시 클럽이 잘 빠져나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S20C 연철 단조 보디는 임팩트 시 충격을 흡수해 소프트한 타구감을 실현하고, 토 쪽에 탑재된 고비중 텅스텐 니켈 웨이트는 빗맞은 샷을 똑바로 보내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상황에 맞춰 비거리와 스핀 성능을 발휘하도록 아이언별 그루브가 채용돼 골프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이 강점이다.

HONMA 혼마골프 투어월드 GS 레이디스
혼마 GS 시리즈는 투어레벨의 제품을 선망하지만 투어 모델을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골퍼를 위해 탄생했다. 아이언은 솔 슬롯의 두께를 힐 쪽은 얇게, 토 쪽은 두껍게 해 이상적인 반발력을 제공한다. 4번부터 7번 아이언에서는 센터 텅스텐을 내장해 공이 효율적으로 비행하도록 했고, 8번부터 11번 아이언은 스위트 스폿 페이스 안쪽에 세로형 베리어블 티크니스 슬릿을 탑재해 스핀 성능을 개선했다. 샤프트는 N.S.Pro의 신형 950GH neo와 N.S.Pro의 혼마 전용 샤프트 Zelos for TW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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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XON 스릭슨 ZX5
ZX 시리즈의 5 아이언은 페이스 면 어느 곳에 맞아도 안정적인 볼 비행이 나오도록 설계한 것이 강점이다. 이를 실현하는 메인 프레임은 독자적인 ‘스피드 그루브’를 페이스 중심에서 주변까지 확대 배치하고, 타점이 분포됨에 따라 최적의 페이스 두께를 변화시킨 형태다. 이는 압도적인 반발력을 형성해 빗맞아도 정확하고 날카로운 샷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헤드 바닥부의 설계가 변화무쌍한 라이에서도 컨트롤을 이끌어내며, S20C 연철 단조 보디가 임팩트 시 충격을 흡수해 소프트한 타구감을 실현한다.

PRGR PRGR 00
PRGR의 아이언은 편안함, 타구감, 비거리 성능, 컨트롤 조작 능력, 부드러움 등을 추구한다. 그중에서도 00 아이언은 커스텀 오더 전용 모델이며, 가장 작고 샤프한 헤드 설계로 투어 프로나 상급자가 선호하는 디자인과 관용성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연철 단조 1피스 구조를 채택해 기분 좋은 타구감을 실현하는 것이 강점. 헤드는 미우라에서 고정밀로 제조해 로프트, 라이, FP와 이상적인 중량 플로를 실현한 국산 투어 스펙 아이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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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FF 온오프 라포스펙 FF-247 Ⅲ
온오프 라보스펙은 골프 스타일, 파워, 레벨을 넘어 더 많은 골퍼가 온오프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된 클럽. FF-247 Ⅲ는 ‘FLY FAR’ 컨셉으로 개발된 온오프 유일의 비거리 테크놀로지 아이언이며 ‘다이렉트 리펄전 페이스’가 적용돼 비거리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 다이렉트 리펄전 페이스는 페이스를 2단계 두께로 설정한 것이 특징인데, 하단은 파워트렌치와 L페이스 구조를 적용해 반발력을 최상으로 높였다. 상단은 3줄의 홈(풀 코어 그루브)을 적용해 빗맞은 샷에도 강력한 비거리를 선사한다.

HONMA 혼마골프 베레스 키와미 V
베레스 시리즈는 2011년부터 품격 있는 국내 골퍼의 비거리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2년의 연구기간을 투자해 탄생한 5번째 모델은 전작보다 확장된 L-컵페이스 구조를 탑재해 더 긴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5번부터 8번 아이언은 머레이징 강을 채용하고, 9번부터 샌드웨지까지는 합성 강을 더해 페이스 소재를 이원화한 것이 특징. 이로써 롱·미드 아이언은 높은 반발력이 형성되고, 쇼트 아이언은 짜릿한 손맛을 맛볼 수 있다.




노현주 기자 사진 정우영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19호

[2021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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