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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2019 신제품 드라이버 Speed UP!

2019.01.31

2019년 출시되는 신제품 드라이버는 ‘스피드’로 정면충돌한다. 주요 골프 브랜드는 공을 더 멀리 보내기 위해 볼 스피드를 한계치까지 증가시키는 데 사력을 다했다. 봄을 기다리는 골퍼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신무기를 소개한다.

TAYLORMADE 테일러메이드 M5,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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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는 페이스를 감자칩처럼 구긴 트위스트 페이스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메탈 우드가 볼 스피드의 한계에 이르렀다는 통념을 깼다. 볼 스피드를 최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피드 인젝티드 트위스트 페이스’가 그 주인공. 이를 적용한 M5, M6 드라이버는 새롭게 디자인된 초박형 티타늄 역원추형 페이스(ICT), 유연성이 향상된 해머헤드 2.0 슬롯, 레진을 통한 헤드별 최대 반발력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헤드 페이스 아래 양끝에 배치된 빨간 점. 스파이시 오렌지 컬러의 튜닝포트 2개에는 M6 드라이버 각 헤드의 최대 스피드를 제공하기 위한 특허받은 알고리즘 계산이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레진 소재를 주입함으로써 스프링 효과에 의한 최대 볼 스피드를 실현했다.

CALLAWAY 캘러웨이골프 에픽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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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플래시는 2017년 두 개의 바를 헤드 페이스 뒷면에 장착한 ‘제일브레이크 기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에픽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플래시에는 페이스 중앙에서의 볼 스피드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인공지능(AI)과 통계 기술, 그리고 기계학습(머신러닝)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토대로 탄생한 물결 무늬 모양의 ‘플래시 페이스’는 최대 볼 스피드를 견인하는 핵심으로 작용한다. 크라운(헤드 상단부)은 T2C로 불리는 새로운 3축 탄소섬유를 적용해 강도를 높이는 한편 무게는 낮췄다. 여기서 줄어든 무게는 헤드 내부에 재배치돼 빗맞은 샷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준다. 에픽의 트레이드 마크인 제일브레이크는 크라운과 솔(헤드 바닥부)을 강화해 페이스에 더 많은 충격을 가하고 볼 스피드를 증폭시킨다.

SRIXON 스릭슨 Z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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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시장을 휩쓴 빅3를 상대로 당당하게 마케팅을 선보인 Z 시리즈. ‘네 페이스 트위스트 해줄게, 제일 먼저 브레이크 걸어줄게, 눈물이 핑 돌게 해줄게’라는 자극적인 광고 카피를 내세운 Z 시리즈는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기술력을 앞세워 로 핸디캐퍼를 타깃으로 하는 클럽이 아닌 모든 골퍼에게 만족도 높은 플레이를 돕겠다고 선포했다. 스릭슨은 사상 처음으로 카본 크라운을 채택하는 한편, Ti51AF 컵페이스, 경량 카본 크라운, 커스텀 샤프트로 구성된 ‘액티브 스피드 테크놀로지(Active Speed Technology)’를 결합해 비거리와 관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Z785 드라이버는 자연스러운 헤드 턴을 만들어주는 ‘조작성’에 초점을 맞춘 헤드 형상을 지녔고, Z585의 경우 크라운 뒤쪽의 무게중심을 낮춰 고탄도를 쉽게 견인한다.

PRGR 프로기아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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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아는 SLE Rule(반발력 규제)에 아슬아슬한 높은 CT 수치를 자랑하는 드라이버 RS 시리즈를 시장에 내놨다. 기존에 뛰어난 비거리 성능을 선보여 인정받은 ‘W크라운 설계’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켜 미스 샷으로 인해 발생하는 초속의 손실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 ‘고초속 레벨이 다르다, 고초속 영역이 다르다’는 캐치프레이즈로 골프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의 마음을 정조준했다. 또한 미쓰비시케미컬과 공동 개발한 안정감이 뛰어나며 긴 비거리를 견인하는 ‘Diamana for PRGR’을 채용하고, 독자개발한 간이 CT 측정기로 전 제품 검사를 실시해 반발 성능을 효과적으로 관리했다. 드로 샷을 쉽게 만드는 RS 드라이버, 페이드 샷을 실현하는 RS F 드라이버 2종은 2월 14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4호

[2019년 2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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