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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하반기 달굴 신상 클럽

2019.08.08

하반기 출시 예정인 핫한 신상 클럽을 소개한다. ‘장비빨’ 세우는 골퍼라면 눈여겨보도록!



01. TITLEIST
타이틀리스트 T100, 620 MB, 620 CB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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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에서 2019년 하반기 출시될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아이언 시리즈가 공개됐다. 모델명은 T100, 620 MB, 620 CB 등 3가지로 타이틀리스트의 ‘투어 시딩 프로세스’ 중에 공개됐다. 게 말해 제품 성능 테스트 과정이다. 타이틀리스트는 제품 개발의 필수 과정으로 투어 선수의 스트와 의견을 바탕으로 실제 출시될 제품 라업을 완성한다. T100, 620 MB, 620 CB는 현재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라인업인 AP2, 718 MB, 718 CB의 후속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100 아이언은 2017년 출시된 T-MB 718 아이언과 같은 T 시리즈 이름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관상으로 볼 때 T100은 조던 스피스가 현재 사용 중인 AP 718 아이언과 비슷하다. 흥미로운 것은 600 시리즈다. 타이틀리스트가 600 시리즈 번호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것은 타이거 우즈가 681 커스텀 아이언으로 페블비치에서 열린 2000년 US오픈에서 우승했을 때다. 아쿠쉬네트코리아 홍보팀 김은진 과장은 “새로운 아이언은 8월 8일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며 골프를 즐기는 전 세계 골프팬들이 기대할 만한 아이언이라고 귀띔했다. US오픈에서 타이틀리스트 미국 본사의 리더십팀(선수지원팀)과 클럽 R&D팀 멤버가 수집한 피드백은 더 나은 제품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며, 지난 15번의 시즌 중 14번 달성한 ‘PGA투어 아이언 사용률 1위’의 기록을 이어 나가는 원동력이 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02. CALLAWAY
캘러웨이골프 에픽 플래시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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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의 대표적인 기술인 제일브레이크(Jailbreak)와 AI가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가 탄생한다. 제일브레이크는 2개의 티타늄 바가 솔과 크라운을 단단하게 지지함으로써 임팩트 때 페이스에 운동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기술이다. 그리고 플래시 페이스는 AI가 볼 스피드를 극대화시 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만든 물결 모양의 페이스인데, 제일브레이크 기술과 결합했을 때 캘러웨이 역사상 안정적으로 긴 비거리를 뽑아낸다. 그 주인공인 에픽 플래시 하이브리드는 최적의 탄도를 구현해 내는 옵티핏 호젤 어드저스트를 더하고, T2C라고 불리는 새로운 3축 탄소섬유를 크라운에 적용해 강도를 높였다. 당연히 무게를 줄일 수 있고 남은 무게는 재배치해 관성 모멘트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주면서 한층 더 날렵한 디자인으로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에픽 플래시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 시기는 9월이다.

03. HONMA
혼마 투어월드 XP-1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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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에서 투어월드(Tour World, TW) 패밀리의 새 라인인 XP1(eXtra Performance-1)을 9월 하순 출시한다. XP-1은 투어 선수들에게 사랑받는 TW 747의 유저보다 조금 느린 스피드의 플레이어가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우드헤드는 기존 TW 패밀리에서 채용하지 않았던 베레스의 ‘키그루브 에어리어’ 테크놀로지를 발전시킨 ‘W슬릿’을 탑재하고 카본 크라운을 채용해 경량화했으며, 크라운 하부에 다른 방향으로 배치된 립 2개를 더해 크라운이 휘어지는 효과를 공에 즉시 전달해 반발력을 끌어올렸다. 우드 샤프트에는 조작성이 뛰어난 XP-1 전용 혼마 ‘VIZARD43 Extra Performance Shaft’를 채용했고, 파워의 손실을 줄여주는 진동감쇄제를 포함해 타구감을 개선했다. 아이언은 롱·미드 아이언 헤드와 쇼트 아이언 헤드의 설계부터 달리한 ‘듀얼 헤드 디자인’을 채택 했다. 롱·미드 아이언은 중공구조를, 쇼트 아이언은 포켓 캐비티 구조를 바탕으로 설계해 디자인의 통일성은 있지만 성능은 각각의 역할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샤프트 역시 혼마의 ‘VIZARD43 그라파이트’, NS Pro Zelos의 첫 공동 개발 샤프트 ‘NS Pro Zelos for TW’와 합작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여성 전용 클럽은 440CC 헤드를 채용하고,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 ‘P-SAT’를 삭제하는 등 남성클럽을 변형한 것이 아닌 오직 여성을 위한 새로 캘러웨이골프 에픽 플래시 하이브리드 운 설계를 시도했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한다.

04. ONOFF
온오프 LABOSPEC FF-247Ⅱ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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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LABOSPEC은 골프 스타일과 파워, 레벨을 넘어 보다 많은 골퍼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클럽이다. ‘FLY FAR’ 컨셉으로 개발된 FF-247Ⅱ는 비거리가 짧아 고민하는 골퍼에게 안성맞춤인 클럽. 비거리를 끌어올리는 기술은 볼의 초속을 높여주는 온오프의 독자적인 ‘파워 트렌치(홈)’다. 아이언 전용 트렌치를 설정한 페이스 구조를 2단계로 설계해 실제 타점의 위치에서 반발력을 더 끌어올리는 것도 FF-247Ⅱ의 비거리 기술이다. 또한 솔의 수축으로 반발력과 반발영역을 확대시켜 빗맞아도 제 거리를 내도록 도와주며, 100g의 텅스텐 웨이트를 삽입해 공을 쉽게 띄워주는 것도 특징. 외관은 전통적이며, 고급스러운 메탈 이온 플레이팅 마감 처리를 더해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다. 여기에 헤드 형태와 매칭되도록 다이와 카본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스무스킥 오리지널 전용의 카본 샤프트를 더해 볼을 쉽게 띄우고, 선단 부분의 강성을 높여 타점이 흔들리면서 생기는 불안정을 감소시켰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9호

[2019년 8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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