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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나에게 맞는 아이언 찾기

2019.06.14

아이언은 라운드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자, 타수를 줄이기 위한 중요한 무기다. 아이언을 고르는 팁과 신제품 아이언을 소개하니 이를 참고해 올 시즌에는 당신과 궁합이 딱 맞는 아이언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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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멀티 소재 구조에 텅스텐 웨이트를 삽입해 번호별로 정교한 무게중심 설계를 실현함으로써 최적의 론치 앵글과 탄도, 컨트롤의 조화를 구현한 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19. 반발규제(SLE)룰에 가장 근접한 비거리를 내며, 여성 골퍼를 위한 경량 샤프트 설계로 스윙의 편안함을 더한 PRGR 뉴 RS 레드 레이디스. 헤드의 길이와 톱 에지를 축소해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다운스윙 스피드를 증가시켰고, 헤드의 힐 부분을 열어 안정적인 발사각을 제공하는 미즈노 JPX 919 투어.



Tip 1 긴 비거리를 원한다면 로프트를 체크하라 로프트를 표준보다 세운 아이언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7번 아이언이 5번의 로프트각을 갖고 있어서 5번만큼의 거리를 내는 것으로, 탄도가 로프트에 의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력을 탑재해 탄도는 7번 아이언 그대로 날아가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거리에 특화된 모델을 고른다면 7번 아이언의 로프트를 비교해볼 것. 표준인 34도보다 작다면 골퍼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비거리용 아이언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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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 두 클럽 더 멀리 나가는 아이언으로 유명한 인프레스 UD+2는 샤프트 팁 부분에 텅스텐 소재의 시트를 한 번 더 감은 ‘팁 웨이트 기술’을 채용해 최적의 스핀양과 한층 더 길어진 비거리를 선사한다





Tip 2 헤드 속이 빈 아이언도 멀리 날아간다 헤드 페이스와 뒷면 사이의 공간이 비어 있는 중공구조를 채택한 아이언은 비거리 성능이 좋다. 중공구조를 채택하면 강성이 뛰어나면서도 얇은 페이스를 채용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반발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 내부에 필연적으로 생기는 울림과 진동을 잡아주는 진동 감쇄제를 주입해 타구감을 향상시킨 아이언이 출시돼 있으니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면 중공구조 아이언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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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0311 GEN2 헤드에 새로운 특허 소재인 COR2를 더하고 가장 얇은 클럽 페이스와 결합해 볼 스피드를 최대로 끌어올린 아이언으로, 채용된 소재에 의해 임팩트 시 특별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Tip 3 구질을 자유롭게 구사한다면 날렵한 헤드가 적합 샤프트보다 헤드 페이스가 뒤쪽으로 빠져 있는 간격(오프셋)이 작으면 헤드가 날렵한 형상을 띤다. 오프셋이 큰 헤드는 클럽이 임팩트 시 열려 맞는 것을 방지하는 의도가 적용된 설계이며, 비교적 초심자에게 적합하다. 드로나 페이드 등의 기교를 부리는 데는 오프셋이 작고 칼날같이 생긴 헤드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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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 포지드 얇은 톱라인과 콤팩트한 페이스, 물결 느낌의 유려한 디자인을 채용한 Z 포지드는 스릭슨 올 뉴 Z 시리즈 아이언 최상단에 위치한 모델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내기에 제격인 클럽이다.



Tip 4 좋은 타구감을 원한다면 헤드 디자인을 보자 여전히 쇠를 두들겨 만든 단조 아이언의 손맛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단조가 좋은지, 주조가 좋은지는 21세기에는 불필요한 논쟁이라는 전문가의 견해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타구감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은 헤드 디자인이라는 것. 헤드 뒷부분이 불룩한 머슬백, 움푹 파인 캐비티백 등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타구감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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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 Ray CXⅡ 헤드의 넥에서부터 페이스까지 감싸는 듯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채용한 Ray CXⅡ는 백 페이스에 육각형 구조를 더해 임팩트 시 헤드의 떨림을 억제하고, 짜릿한 손맛을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Tip 5 게임 기량을 더 향상시키려면 반발계수(COR)를 체크하자 나이가 들수록 비거리는 줄어들고 아이언마저 거리가 나지 않는다면 골프의 재미는 뚝 떨어진다. 동반자들이 150m의 파3홀에서 6번 아이언을 꺼내들 때 8번 아이언으로 그린을 명중시키는 짜릿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고반발이 아니더라도 반발계수의 한계치에 달하는 클럽을 선택하면 공을 더 다이내믹하게 때려낼 수 있다. 그린 공략이 쉬워지면 스코어는 저절로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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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R 뉴 에그 파워포지드 뉴 에그 파워포지드는 SLE룰 한계에 도전하며 0.82에 육박하는 COR을 완성한 연철 단조 아이언으로, 고초속에 의한 비거리와 샤프한 헤드로 스윙의 편안함까지 챙겼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7호

[2019년 6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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