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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비거리를 늘려드립니다

2018.10.11

남자의 자신감은 비거리다. 비거리를 늘려주는 드라이버와 그 드라이버를 사용해 효과를 얻은 선수들의 리얼 후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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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M3
M3 드라이버는 골퍼들이 흔히 저지르는 하이 토와 로 힐 임팩트에서 나오는 실수를 줄여준다. M3는 공이 왼쪽으로 크게 치우쳐 날아가는 훅을 줄이기 위해 하이 토 부분의 페이스 각도를 더 열어 로프트를 높이고, 공이 오른쪽으로 휘는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 로 힐의 페이스는 닫고 로프트를 낮춘 ‘트위스트 페이스’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클럽 페이스의 중앙을 벗어난 샷을 더 길고 곧게 해준다.
전작인 M1과 비교했을 때 볼 스피드는 3마일 정도 빨라졌고 그로 인해 평균 비거리가 5m 멀리 나간다. 트위스트 페이스는 역시 혁신이다. - 박광수 프로

타이틀리스트 TS2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TS 드라이버는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타이틀리스트스피드 섀시’ 기술을 접목한 클럽 헤드 디자인을 채용했다. 정밀한 공기역학 기술이 적용된 유선형 스피드 디자인 헤드는 크라운의 높이와 헤드의 폭을 조절해 공기 저항을 20% 낮춰 더 빠른 스윙을 가능하게 해준다. 크라운에 전작보다 20% 얇은 티타늄을 적용해 무게중심을 낮춰 관용성을 끌어올렸고, 여기에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얇은 페이스를 채용해 긴 비거리를 완성했다.
TS 드라이버는 비거리가 자신감이 되고, 타구감이 신뢰를 주는 클럽이다. 주변에서 TS드라이버를 친 프로 골퍼들은 모두 ‘거리가 많이 나간다’고 얘기한다. - 최민철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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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GX
미즈노는 신개발 특허 기술인 M퓨전을 드라이버에 적용하고 기존보다 긴 비거리를 탑재하는 데 성공했다. M퓨전 카본 샤프트는 미즈노와 일본 국립 연구개발 법인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공동 개발했다. 탄소원자를 그물망으로 연결해 직경 1나노미터 통 모양으로 구현한 ‘카본 나노 튜브’를 삽입하고, 탄소섬유와의 결합력을 높여 강하고 가벼운 샤프트를 완성했다. 경량화된 샤프트는 스윙 시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GX 드라이버는 다른 드라이버에 비해 탄도가 많이 확보된다. 탄도가 일단 높아야 비거리가 많이 날 수 있다. GX는 비거리 퍼포먼스를 위한 드라이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정민 프로

캘러웨이 로그
에픽 시리즈의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계승하는 로그는 전작보다 무게를 25% 경량화한 티타늄 바를 탑재해 임팩트시 에너지를 페이스로 집중시키고, 여기에 페이스 두께를 정밀하게 가공한 ‘X–Face VFT’ 기술을 접목해 볼 스피드를 최대치로 경신했다. 또한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 보잉과 함께 헤드의 리딩에지를 디자인하고 공기 저항을 줄여 더욱 빠른 헤드 스피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그를 처음 테스트했을 때 공이 땅에 떨어지기를 계속 기다렸다. 비거리가 대단하다. 이런 볼 스피드는 처음 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다. - 맹동섭 프로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0호

[2018년 10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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