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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신개발 특허 카본 샤프트로 장타의 꿈을 실현시키다. 미즈노 GX 시리즈

2018.05.15

장타를 위해선 부단한 연습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연습량을 늘리는 것보다 전략적인 솔루션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미즈노의 2018년 신제품 GX 시리즈는 신개발 특허 기술을 적용해 그동안의 비거리 한계를 넘어서는 성능과 안정적인 방향성을 모두 실현해 장타의 꿈을 이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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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 시리즈의 키워드, M 퓨전 샤프트

풀 라인업으로 출시하는 GX 시리즈는 골퍼의 가장 큰 열망인 비거리 향상과 정확한 방향성, 타구감에 대한 해답을 신개발 특허 카본 샤프트에서 찾았다. 미즈노는 일본 국립 연구개발 법인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NEDO)’와 공동연구를 통해 ‘M FUSION(M 퓨전)’ 카본 샤프트를 개발했다. 탄소 원자를 그물망으로 연결해 직경 1나노미터(10만분의 1m)의 통 모양으로 구현한 ‘카본 나노 튜브(Carbon Nano Tube)’를 삽입한 M 퓨전 샤프트는 탄소섬유와의 결합력을 높여 샤프트 무게를 경량화하면서도 강도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량화를 통해 스윙 시 헤드 스피드가 증가함에 따라 비거리도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지나치게 휘청이지 않는(Light But Stiff) 최적의 샤프트 강도를 구현해 저중량 샤프트에서 발생하는 방향성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 편하고 안정적인 스윙과 높은 정타율로 타구감까지 상승하는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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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라운드의 시작, GX 드라이버

GX 드라이버에서 M 퓨전 카본 샤프트와 더불어 주목할 만한 부분은 고순도와 고밀도의 티타늄인 ‘SP 700’ 소재를 헤드에 사용해 높은 반발력과 임팩트 향상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여기에 미즈노의 독자적인 웨이브 테크놀로지 솔을 적용하고, 헤드 페이스의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배치한 딥페이스 구조를 채용해 비거리를 상승시키는 반발력의 극대화를 이끈다. 279g의 중량으로 적은 힘으로도 가볍게 마음껏 스윙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고 부상 걱정에서도 자유롭게 되었다. GX 우드와 하이브리드 역시 드라이버에 적용된 기술을 동일하게 탑재해 비거리와 이상적인 방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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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비거리와 최상의 타구감, GX 포지드 아이언

미즈노 단조 아이언의 DNA를 담은 GX 포지드 아이언 역시 M 퓨전 카본 샤프트로 골퍼의 한계 비거리를 넘는 거리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방향성을 실현한다. 또한 미즈노만의 ‘듀얼(Dual) T-SLOT 캐비티’ 기술을 적용, 이단 가공을 통해 헤드에서 약 36g의 중량을 줄여 저중심 설계를 실현하여 탄도를 높인다. 잔여 중량은 주변부에 재배치해 유효 타구면을 증가시켜 편안한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아이언 토 쪽에 텅스텐 10g을 배치해 볼의 우측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헤드가 닫힐 때 로테이션 가속을 도와 헤드 스피드를 높인 것도 GX 포지드의 장점이다. 또한 세계 8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미즈노만의 연철 단조 공법인 ‘그레인 플로 포지드(Grain Flow Forged)’ 설계를 도입, 헤드에서 넥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단류선으로 묵직하지만 부드러운 미즈노 아이언 특유의 타구감을 살렸다.

쉽고 편한 스윙으로 비거리와 방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미즈노의 신제품 GX 시리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3, 5번), 유틸리티(3, 4, 5번), 8개 아이언 세트(#5~9, PW, GW, SW)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미즈노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5호

[2018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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