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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여성 골퍼가 주목받는 순간

2018.03.14

비거리에 대한 열망은 골퍼라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갖고 있다. 샷을 더 편안하게, 더 멀리 보내주며 장타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드는 여심 저격 신제품 클럽을 소개한다.



여성의 비거리 한계를 깨다 │ PRGR 뉴 슈퍼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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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으로 출시된 여성용 뉴 슈퍼에그는 ‘오직 여성을 위한 고반발’에 초점을 맞췄다. PRGR은 클럽 개발 단계에서 전 세대의 모델은 고반발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을 꼬집어냈다고 한다. 그리고 스윙 스피드가 느린 여성 골퍼는 드라마틱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반발계수를 0.89까지 높이고 더 편안한 스윙을 하도록 기술을 완성했다. 페이스와 크라운 경계의 플랜지 각도를 키운 ‘뉴 파워 플랜지 구조’는 페이스 면적을 확대했고, 헤드 윗부분(크라운)의 변형을 최소화해 에너지를 페이스로 집중시켰다. 헤드 바닥 부분(솔)에는 파워 그루브를 적용해 페이스 하단까지 반발 영역을 넓혀 반발 성능을 최대로 했다. 여기에 고강도 페이스를 채용하고, 페이스 주변을 최대로 얇게 제작해 여성의 비거리 한계를 깨는 초고반발 클럽을 완성할 수 있었다.

정타의 확률을 높여 긴 비거리 실현 │ 던롭 젝시오 X 레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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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는 여성 골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다. 올해 출시 된 젝시오 X(텐)은 20년 젝시오 시리즈의 노하우가 집약돼 그 명성 그대로 스윙은 편안하게, 공은 똑바로 멀리 보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층 진화된 기술을 접목한 젝시오 X은 골퍼의 스윙에 대해 고찰하고, 클럽의 헤드와 샤프트의 기술력을 적용해 타점 편차 자체를 줄이는 방법을 채택했다. 이로써 정타의 확률이 높아지며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는 빈도와 만족스러운 타구 경험이 증가돼 골퍼들의 자신감을 더해주는 클럽으로서의 자격을 갖췄다. 핵심은 비거리 향상에 초점을 맞춰 타점 분산을 최소화하고, 스위트 스폿은 최대화한 ‘트루 포커스 임팩트’다. 전작보다 2g 가벼워진 무게, 0.25인치 길어진 젝시오 X으로 골퍼들은 더 편안하게 공을 멀리 보낼 수 있게 됐다.

긴 비거리로 다양한 연령대의 여심을 사로잡다 │ 온오프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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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온오프 레이디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퍼플 컬러를 채용하고, 우드 헤드의 바닥부와 아이언의 백페이스에 ONOFF의 ‘O’ 마크를 미러 공정으로 처리해 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또한 샤프트에는 섬세하게 글렌 체크를 넣어 여심을 사로잡기 위한 자태를 완성했다. 성능 면에서는 여성이 추구하는 비거리 향상과 편안한 조작성에 초점을 두어 헤드와 샤프트 전체를 여성 전용 설계로 특수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전작보다 파워트렌치(홈)가 더욱 깊고, 넓고, 길어져 비거리 성능이 뛰어나며 페이스 자체의 반발 성능을 높여주는 ‘와일드 하이퍼 이펙트 페이스’와 ‘그래비티 컨트롤’이 드로 구질을 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뉴 파워 트렌치가 페이스 전체를 고초속 영역으로 높여 빗맞아도 비거리의 차이를 줄여주는 설계가 적용됐다.

고급스러운 로즈골드 컬러에 담긴 혁신적인 비거리 │ 마루망 셔틀 N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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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풀 라인으로 처음 론칭되는 셔틀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인 NX-1은 새롭게(New, N), 다음 시대로 넘어간다(Cross-over, X)는 혁신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고급스러운 로즈골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으로 눈길을 끄는 여성용 셔틀 드라이버는 골퍼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비거리로 필드를 정복하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 헤드에는 일반 드라이버보다 40% 이상 커진 반발 영역, 더 빠른 볼 초속을 위한 108% 커진 고초속 영역을 더했고, 최적의 백스핀양을 위해 스위트 스폿의 높이를 낮췄다. 마루망의 전통과 혁신이 담긴 이 세 가지 기술은 편안하게 골프를 즐기고 싶은 여성 아마추어 골퍼의 실수를 만회해 주고 긴 비거리와 향상된 관용성을 실현해준다.



editor Roh Hyun Ju photographer Jung Woo Yo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3호

[2018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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