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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첫 티 샷의 부담감을 줄여주는 드라이버

2018.02.28

기대와 불안감이 공존하는 첫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부터 불안감에 사로잡힌다면 18홀 완주가 어려울 만큼 컨디션이 저하될지도 모른다. 이때 믿음직스러운 외관과 좋은 성능이 보장된 드라이버와 함께라면 낯선 환경에서도 든든한 조력자를 만난 기분이 들 것이다. 첫 티 샷의 부담감을 줄여줄 신제품 드라이버 6종을 소개한다.





비거리, 편안함, 정확도로 티 샷의 두려움을 줄여주는 박인비의 클럽 │ 던롭 젝시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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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X(텐)은 20년간 축적된 젝시오의 골프 클럽 기술과 철학의 집약체다. 젝시오는 초창기에는 큰 헤드와 반발력에 집중해 온 반면 최근에는 스윙의 주체인 인간의 움직임과 감성적인 부분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해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그리고 최신작의 개발 단계에서 골퍼의 스윙 동작 중 다운스윙 임팩트 시 몸에 가장 많은 부하가 걸리며, 이때 몸의 떨림에서 타점이 분산된다는 점을 꼬집어냈다. 긴 연구 끝에 탄생한 젝시오 X은 스위트 스폿은 최대화되고 타점 분산은 최소화돼 긴 비거리와 상쾌한 타구감, 높은 정타 확률을 견인할 수 있게 됐다. 정타율의 상승은 젝시오 특유의 청명한 타구음을 더 쉽게 자주 접하게 됨으로써 골퍼들의 만족도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에 혁신을 더해 확신을 주는 드라이버 │ 캘러웨이골프 로그 서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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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에픽 시리즈의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계승한 로그 서브제로는 페이스 두께를 정밀하게 가공해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X-Face VFT’ 기술을 더해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볼 스피드는 기존 제일브레이크에서 무게를 25% 경량화한 티타늄 바가 임팩트 에너지를 페이스로 집중시켜 한층 향상됐다. 또한 헤드 상단부에는 가볍고 강한 트라이액시얼 카본(Triaxial Carbon) 소재를 최대로 적용해 무게를 대폭 낮추고 여기서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재배치해 관용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인 보잉과 함께 헤드의 리딩에지를 디자인하고 공기 저항을 줄여 더욱 빠른 헤드 스피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로그 서브제로는 혁신적인 제일브레이크 기술에 낮은 스핀과 관성모멘트를 끌어올린 헤드 디자인이 결합해 투어 레벨에서도 사랑받는 모델이다.



청량한 타구음으로 불안감 줄인 직진 본능 드라이버 │ 야마하골프 RMX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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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 시리즈는 골프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중상급 골퍼를 타깃으로 한다. 헤드턴 에너지 구조가 핵심인 드라이버는 페이스가 샤프트 축에서 좀 더 멀어지면 헤드가 돌아갈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커져 볼의 초속이 높아진다는 원리가 녹아 있다. 또한 여기에 더해진 이중탄력바디Ⅱ는 솔에 8개(2016 리믹스는 6개)의 슬릿을 배치해 임팩트 구간에서 헤드가 수축했다가 팽창하는 정도를 늘려 공에 좀 더 강한 힘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완성한 스트레이트 볼 구조로 관성모멘트를 높여 직진 안정성을 전작보다 약 25% 향상시켰다는 것이 야마하골프의 설명이다. 그리고 헤드 내부에 야마하 악기에 사용되는 사운드 리브를 장착해 타구음을 맑게 만들었고, 불필요한 진동을 잡아 음향의 질을 높였다. 청량한 타구음을 자랑하는 218 드라이버는 티 샷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조력자로 충분하다.



성능에 대한 신뢰가 최상의 퍼포먼스로 연결 │ 테일러메이드 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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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클럽은 사용하는 선수 명단이 성능을 입증해 준다. 연초에 PGA투어에서 열린 5개 대회의 우승자 중 4명이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그 주인공은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괴물 신인 존 람, 1위 탈환을 노리는 제이슨 데이, 미국의 개리 우드랜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M 패밀리 드라이버에 적용된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은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엘리트 선수부터 아마추어 골퍼들의 타구를 분석해 하이 토와 로 힐 임팩트에서 비롯되는 실수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낸 혁신적인 기술이다. 훅을 유발하는 하이 토 미스 샷을 방지하기 위해 페이스 앞쪽 윗부분(하이 토)의 페이스 각도를 열어 로프트를 높여주고, 반대로 악성 슬라이스를 유발하는 페이스 안쪽 아랫부분(로 힐)에 맞았을 때에 대비해 페이스 각도를 닫아 로프트를 낮춘 것이 핵심이다. M4 드라이버는 여기에 새로운 해머헤드 슬롯, 지오쿠스틱, 솔 디자인으로 유효타구 면적이 확대돼 더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editor Roh Hyun Ju photographer Jung Woo Yo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3호

[2018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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