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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OOK

옵티컬 패턴에 주목!

2021.02.04

단순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살아 움직이듯 요동치는 옵티컬 패턴을 입은 골프웨어를 모아봤다.

LOGO OPTICAL
브랜드 로고는 새로운 패턴을 만드는 데 가장 좋은 재료다. 다양하고 유니크한 모습으로 활용되지만 반복적인 브랜드의 이니셜만으로도 효과적인 옵티컬 패턴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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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런던 브랜드의 ‘D’ 로고를 활용해 시각적인 효과를 선사하는 카디건, 15만원. 팬텀스포츠 블랙과 화이트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브랜드만의 옵티컬 패턴을 적용한 맨투맨 티셔츠, 31만8000원.



LETTERING OPTICAL
문장 식별이 가능하도록 옵티컬 효과를 내는 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내용과 패턴, 어느 한쪽에 치우지지 않고 두 가지 요소를 넣어야 하니까. 잘만 만들면 임팩트는 물론 감각적인 무드까지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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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FROM NEW YORK’ 레터링과 브랜드명이 어우러진 니트 풀오버, 43만8000원. 먼싱웨어 휘날리는 영문 필기체를 반복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웨터, 33만80000원.



ASYMMETRY OPTICAL
패턴과 패턴의 만남은 확실히 강력하다. 비대칭 요소를 가미해 옵티컬 패턴끼리 붙으면 복잡할 것 같지만 꽤나 유니크한 멋을 뽐낸다. 하지만 경계선을 중심으로 나뉘는 패턴의 완급 조절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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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하운드투스 체크 옵티컬 패턴 티셔츠, 23만8000원. 파리게이츠 브랜드 로고를 위아래 대칭으로 뒤집고 반복 사용한 스웨터, 35만8000원.



SOFT OPTICAL
이런 잔잔한 패턴이 옵티컬 패턴을 처음 시도하는 입문자에 적당하다. 오히려 이런 잔잔함에 중독되는 법. 단조로운 옷차림은 지겨운데, 과한 패턴은 부담스럽다면 시도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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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골프 미로 찾기를 떠올리게 하는 패턴의 윈드브레이커, 27만8000원. 핑골프웨어 스트라이프와 지그재그 패턴을 적절히 믹스한 기모 팬츠, 28만5000원.



SIMPLE OPTICAL
옵티컬 패턴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도형의 반복. 기본이라 해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꿀렁이는 느낌을 주는 게 바로 옵티컬 패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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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화이트 바둑판 위에 바둑알이 빼곡히 놓인 것 같은 하프 집업 스웨터, 39만6000원. 핑골프웨어 체커보드 패턴 위에 하트 실루엣이 일렁이는 베이지 니트 베스트, 28만9000원.





박수진 기자 사진 김현동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18호

[2021년 2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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