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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OOK

핫한 그녀들의 필드 룩

2020.08.07

골프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KLPGA 스타들의 패션 센스 엿보기.

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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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마다 파파라치를 방불케 하는 플래시 세례를 받는 그녀. 슈퍼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보디의 장점을 살린 라운드 패션은 유현주만의 트레이드 마크다. 특히 보디 실루엣을 드러내는 타이트한 티셔츠는 그녀의 ‘애정템’. 포인트는 디테일이다. 옐로 배색과 로고 플레이가 트렌디한 블랙 티셔츠, 로고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활용한 프린트 티셔츠처럼 어딘가 범상치 않은 상의를 고를 것. 블랙 컬러의 칼라 셔츠, 밑단이 언밸런스한 스커트의 셋업 매치 또한 카리스마 넘친다.

안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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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이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라운드 룩의 정석! 싱그러운 미소와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골프팬을 거느리고 있는 안소현. 맑고 깨끗한 페이스와 어울리는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짙은 블루 상하의를 원 컬러로 맞춰 입거나 밝은 민트 컬러 티셔츠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하면 끝. 이때 골프캡은 화이트 컬러의 선바이저를 선택할 것. 화사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룩이 한결 시원해 보인다. 포니테일 헤어를 땋아 걸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해도 좋다.

박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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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까지 시즌 2승을 거둔 박현경. 골프계의 ‘영앤리치’로 급부상 중인 그녀의 룩에는 유니크한 아이템이 빠지지 않는다. 명화를 콜라주하듯 프린트한 칼라 티셔츠, 와인 보틀을 프린트한 밝은 라임 컬러의 티셔츠가 바로 그 예. 블랙 티셔츠를 입는 날에도 플리츠에 로고 테이프를 가미한 민트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함을 잃지 않았다. 블랙 스트랩 워치와 골드 브레이슬릿, 무심하게 올려 쓴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

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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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군더더기 없는 페미닌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눈여겨보자. 박결의 귀족적인 외모와 어울리는 모던하고 세련된 라운드 룩. 순수함이 묻어나는 화이트 스커트를 활용해 웨어러블한 룩을 연출했다. 스타일링의 한 끗은 절묘한 스커트의 길이. 여느 골프웨어 스커트보다 살짝 긴 기장 덕분에 우아함이 느껴진다.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블랙 앤 화이트마저 여성스럽게 소화한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editor Lee Eun J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12호

[2020년 8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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