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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OOK

변덕스런 날씨엔 후드를

2019.01.31

레이어드 룩의 훌륭한 조연. 찬바람 꽁꽁
막는 든든한 후드 톱 하나 꺼내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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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키치한 로고 레터링 패턴이 재미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을 경쾌하게 활용한 후드 집업 스웨터. 39만9000원.



후드를 찾게 되는 계절 2월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 중 기온이 큰 폭으로 들쭉날쭉할 것이라 한다. 바로 이때가 후드 달린 톱을 꺼내 입을 시점이다. 후드 톱은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맛으로 간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게다가 후드를 척 뒤집어쓰면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겨울 내내 입었던 패딩이 지겨울 때 옷을 몇 겹 레이어드한 뒤 후드 집업 아우터를 걸쳐도 좋고, 얇은 플리스 후드 집업을 미드 레이어 삼아도 좋다. 후드 티셔츠는 애슬레저 룩이나 아웃도어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후드 아이템. 한 번 입기 시작하면 그 편안한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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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위로) 파사디 지퍼 부분의 스트라이프가 후드까지 연결돼 있어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소매에 달린 유니크한 테이프가 포인트인 집업 스웨터. 49만9000원. 핑골프웨어 보디에 패딩이 적용된 니트 집업 스웨터. 안감이 방풍 처리돼 있어 간절기 아우터로 하나만 걸치기 좋다. 50만5000원. 데상트골프 움직임이 용이하도록 팔 안쪽과 허리 부위에 폴리 스판 소재를 사용했다. 상큼한 라임 컬러가 돋보이는 플리스 후드 재킷. 23만9000원. 테일러메이드어패럴 바람을 효율적으로 막는 기능성 후드 재킷.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은은하게 흐르는 듯한 광택이 멋스럽다. 29만8000원. 파사디 레드 컬러가 발랄한 인상을 준다. 후드의 볼드한 타이포그래피가 개성 있는 풀오버. 부드러운 촉감으로 기분 좋게 입을 수 있다. 27만1000원.





editor Lee Eun J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4호

[2019년 2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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