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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OOK

미리 보는 선수들의 라운드 룩

2018.09.07

프로 선수들은 이번 F/W 시즌, 어떤 의상을 입게 될까? 올 시즌 필드 위를 장식할 선수들의 라운드 룩을 미리 확인해봤다.

woman players

행운의 ‘럭키식스 에디션’
이정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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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팬텀골프웨어의 ‘럭키식스 에디션’. 2018 S/S 시즌에 이어 F/W 시즌에도 이정은6는 자신의 숫자를 내건 컬렉션과 함께할예정이다. 그녀의 힘찬 스윙을 연상케 하는 곡선 스트라이프, 퍼포먼스와 스타일 모두를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컬러 배색이 특징. 더욱 시크해진 럭키식스 에디션과 다부진 그녀의 표정에서 미루어 보건대 올 하반기 ‘핫식스’의 돌풍을 기대해도 좋을 듯.

레드 컬러의 강렬함
배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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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레드 컬러의 다운 재킷을 입은 배선우의 F/W 룩. 재킷은 쌀쌀한 날씨에 대응하도록 보온성을 높이는 한편, 스윙 시 불편함이 없도록 입체 패턴으로 설계돼 있다. 블라종 로고와 타이포그래피가 적용된 블루 스커트는 라운드에서 다양한 상의와 두루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 이너는 화이트 터틀넥을 차분하게 받쳐 입어 재킷과 스커트의 컬러가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트렌디한 애슬레저
안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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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패셔니스타답게 애슬레저 룩을 완벽히 소화한 안신애. 아디다스골프는 애슬레저 룩의 ‘잇 아이템’인 트랙 재킷을 니트 스웨터와 접목시켰다. 보디에 적당히 피트되는 니트 재킷의 실루엣, 스포티한 삼선 스트라이프와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가 안신애와 절묘하게 어울린다.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활동성을 높인 것 또한 장점. 액티브하면서도 은근한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는 라운드 룩이다.

man players

댄디한 모던 룩
홍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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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의 ‘아디퓨어 라인’을 입은 홍순상. 화이트 칼라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네이비 라운드 니트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연출했다. 요즘 유행하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이란 바로 이런 것.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디자인으로, 별다른 패턴이나 장식 없이도 세련돼 보인다. 스트레치성이 탁월한 소재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한 것 또한 장점.

유니크한 컬러 조합
장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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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민트, 화이트 컬러를 유니크하게 조합한 트렌디한 라운드 룩. 장이근처럼 티 한 장, 팬츠 한 벌만으로도 근사해 보이고 싶다면 이 스타일링을 참조 할 것. 남성적인 보디를 강조하는 니트의 실루엣과 스포티한 민트 컬러 배색이 시선을 상체로 집중시킨다. 화이트 팬츠를 입으면 영하고 산뜻한 인상을, 블랙 팬츠를 입으면 강인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베이직 또는 캐주얼 사이
김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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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의 2018 F/W 시즌 룩은 베이직한 칼라 티셔츠와 팬츠, 니트를 조합한 캐주얼 룩이다. 가을 라운드 룩의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상의에 삼선 패턴을 올오버해 경쾌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가미했다. 청바지나 면 팬츠와 매치해도 얼마든지 캐주얼 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스웨터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미드 레이어로도 제격이다.

editor Lee Eun J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9호

[2018년 9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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