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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OOK

선수들의 여름나기 아이템

2018.08.06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나 경보 등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할 수 없는 전장에 나선 프로 골퍼들은 어떤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을까. 그들이 사용하는 여름나기 아이템을 알아봤다.

챙 넓은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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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화이트 컬러의 챙 넓은 모자는 블랙앤화이트. 화이트와 블랙 배색이 멋스러운 모자는 까스텔바작.

바캉스 모자처럼 챙이 넓은 모자는 프로 골퍼들이 자주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실제 라운드에서는 스폰서 마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지만, 연습 라운드 때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는 챙이 넓은 모자를 선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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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shinaeahn

안신애 프로는 ‘퍼팅 연습할 때 좋은 엄마모자’라는 포스팅을 올렸다. 안 프로는 매일 퍼팅 연습에 1시간 이상을 할애한다고 한다. 뙤약볕 아래 가만히 서서 퍼팅을 할 때는 얼굴과 목, 어깨 주변이 타들어가는 기분이라고. 그때 챙이 넓은 모자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고 한다.



얼음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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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시원한 물을 넣어 라운드 시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아이스포켓데, 상트골프.

주머니는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체감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어 애용되는 아이템이다. 선수들은 경기 도중 틈이 날 때마다 얼음주머니나 가운 수건을 머리에 갖다 대며 열을 식힌다. 최근 골프 브랜드에서도 음주머니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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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hyejin_choi1

최혜진 프로는 지난 3월 열린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도얼음주머니를 들고 등장했다. 얼음주머니를 경기 도중 틈틈이 사용하면 체력적인 소모가 덜하다고 한다.



휴대용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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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때이른 무더위에 휴대용 선풍기 판매가 폭증했다. 더불어 골프장에서도 휴대용 선풍기를 손에 든 선수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다음 샷을 준비하러 갈 때 즉각적으로 체감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유용하지만, 폭염에는 뜨거운 바람을 동반하는 한계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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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katie_seo

서하경 프로는 지난해부터 휴대용 선풍기를 애용하고 있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구를 총동원해야 폭염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수분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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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으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바이오스틸.

경기만 꼬박 5시간, 준비와 연습까지 8시간은 거뜬히 뜨거운 태양 아래서 보내야 하는 선수들에게는 수분과 에너지 보충이 필수다. 코치진 및 선수의 가족은 시원한 물과 얼음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물에 타 마실 수 있는 가루로 된 보충제를 챙겨 수시로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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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haneulkim1217

김하늘 프로는 체온이 올라가면 몸이 나른해지고 경기력이 떨어진다고 했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수분이 빠져나가니 경기 중간에는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주는 식품까지 동원한다고 한다.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8호

[2018년 8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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