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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OOK

IT`S RAINING

2018.05.29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준비했다. 날씨를 예측할 수 없는 라운드에서도, 비가 오는 도시에서도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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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트렌디한 레인 코트로 옐로 컬러의 로고가 화사하다. 수납이 간편한 주머니가 내장돼 있다. 19만8000원.



골프만큼 날씨와 밀접한 스포츠가 또 있을까. 여름 라운드의 적은 이글거리는 뙤약볕만이 아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 골퍼들은 비가 오는 필드에서 사투를 벌여야 한다. 살수차를 대동한 듯 장대비가 퍼붓는 날엔 물론 경기가 불가하지만,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정도라면 라운드를 감행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방수 기능의 아우터다. 레인 코트 한 벌만 있으면 비 내리는 날씨에도 양팔 자유로운 스윙이 가능하다. 특히 소나기가 일기예보에 뜬 날이라면 레인 코트를 필수로 챙겨야 한다. 골프웨어의 레인 코트는 휴대가 간편한 경량 소재가 많기 때문에 보스턴백에 둘둘 말아 넣어도 우산보다 가볍다.

이번 시즌 출시된 레인 코트의 면면을 살펴보자면 우선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비를 막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스타일 또한 포기할 수 없는 일. 장마철 일상에서 꺼내 입기 좋은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트렌치 스타일로 디자인된 테일러메이드의 레인 코트는 평소 포멀한 캐주얼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슬랙스나 진, 면 팬츠, 스커트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개성 있는 패턴을 적용한 파리게이츠와 빈폴골프의 레인 점퍼는 레인부츠와 매치하기 딱이다. 이때 레인 부츠는 컬러풀한 것으로 골라 칙칙한 무드를 화사하게 밝혀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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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웨어 언밸런스한 길이의 레인 점퍼. 하이넥으로 목 아래까지 바람과 비를 막아준다. 귀여운 빨간 단추와 스트라이프가 포인트. 69만8000원. ▶ 제품 구매하러 가기 팬텀골프웨어 캐주얼한 디자인의 레인 점퍼.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큼지막한 포켓이 달려 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네이비 컬러. 58만8000원. 파리게이츠 깜찍한 러시안 인형 패턴이 눈길을 끈다. 일체형 후드가 달려 있으며 후드와 허리, 밑단의 스트링으로 핏 조절이 가능하다. 55만8000원. ▶ 제품 구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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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어패럴 라운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빛을 발할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스트레치성이 높은 소재로 스윙 시 부담이 적다. 25만8000원. 링스골프 방수와 투습 기능이 뛰어난 3중 레이어 소재를 사용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있어 실용성 높은 레인 코트. 58만8000원. 빈폴골프 플라워 패턴을 감각적으로 올오버한 레인 재킷. 소매와 허리 부분의 밴드가 보디 라인을 잡아준다. 39만8000원.

editor Lee Eun J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5호

[2018년 6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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