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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OOK

취향 존중 보스턴백

2018.04.05

나에게 어울리는 신상 보스턴백, 취향대로 골라보자.

SPORTY

골프웨어보다는 골프 자체를 즐긴다. 요란한 장식보다 퍼포먼스에 집중한 라운드 룩이 좋다. 평소 블랙&화이트 또는 솔리드 컬러의 옷을 즐겨 입는다. 모두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심플하고 스포티한 보스턴백을 권한다. 깔끔하고 정제된 디자인이 시크한 룩을 완성시켜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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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테일러메이드 스포티한 보스턴백의 전형. 견고한 쉐이프에 화이트와 레드 배색이 시원스럽다. 가격 미정. 아디다스골프 그린 스트라이프가 상큼한 보스턴백. 수납공간이 넓어 라운드에 필요한 용품을 두루 수납할 수 있다. 23만9000원. 던롭 젝시오 올 블랙의 카리스마. 장식적 요소를 배제한 심플한 보스턴백으로 매니시하게 연출하기 좋다. 22만원.



CASUAL

캐주얼한 스타일의 보스턴백은 전천후다. 라운드에서나 여행지, 또는 일상에서 요긴하게 들 수 있다. 어떤 룩에나 어울릴 만한 베이직한 디자인, 두 팔이 무겁지 않은 경량성, 튼튼한 내구성을 다 갖춘 보스턴백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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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 보그너 휴대가 간편한 트롤리 보스턴백. 라운드뿐 아니라 트래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한 디자인이다. 49만8000원. 블랙앤화이트 화이트 컬러의 베이직한 백으로 무겁지 않아 더욱 실용적이다. 39만6000원. 캘러웨이골프 산뜻한 하늘색이 라운드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화이트 손잡이와 테이프 장식이 멋스럽다. 22만원. 까스텔바작 내구성이 강한 데님 프린트 소재를 사용했다. 아플리케 자수로 포인트를 준 배색 보스턴백. 19만9000원.



CLASSY

페미닌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라운드 룩을 선호한다면 보스턴백도 그에 맞게 매치하길. 퀼팅 디테일이나 펄감이 있는 백을 고르면 중후한 품위를 지킴과 동시에 세련된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가급적이면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해 차분함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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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블랙앤화이트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에 스터드와 테리어 장식을 더했다. 겉감의 퀼팅이 페미닌한 보스턴백. 42만9000원. 미즈노골프 은은한 광택이 과하지 않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묘한 블루와 베이지 컬러가 조화롭다. 15만9000원.



UNIQUE

남들과 똑같은 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골퍼라면 유니크한 디자인에 눈이 갈 수밖에 없다. 비비드한 컬러, 과감한 소재와 패턴이 적용된 보스턴백은 라운드에서 톡톡 튀는 개성을 내뿜는다. 단, 백을 들기 전에 의상과의 조화를 반드시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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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캘러웨이골프 올록볼록한 엠보 디테일과 핑크 별 패턴이 큐트하다. 라운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보스턴백. 18만원. 르꼬끄골프 컬러풀한 반짝이가 글로시하게 빛난다. 신발주머니가 내장돼 있어 골프화 수납이 용이하다. 19만8000원. 팬텀골프웨어 핑크 스트라이프와 와펜 장식이 시선을 붙든다. 주머니가 많아 쓰임에 맞게 용품을 나눠 넣을 수 있다. 33만8000원.





editor Lee Eun Jung photographer Chung Woo Yo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4호

[2018년 4월호 기사] 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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