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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태양을 피하는 방법

2019.05.08

선글라스만 있으면 점점 높아지는 자외선 지수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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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UL GOLF SUNGLASS

필드에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놓칠 수 없다면 골프 선글라스 하나도 에지 있게 골라야 한다. 골프 선글라스라고 꼭 투박한 고글 형태만 고를 필요는 없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프레임이나 렌즈에 컬러풀한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라면 스포티한 에너지가 느껴지면서도 트렌디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대신 렌즈만큼은 꼭 골프 또는 아웃도어 전용 제품을 고를 것. 과학적이면서도 폼나는 디자인까지 장착한 골프 선글라스를 한데 모았다.

(위쪽부터) 루디 프로젝트 네온 옐로 컬러 렌즈와 매트한 블랙 프레임이 만나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다. 가격미정. 밀레 옆으로 긴 사각형 프레임이 광대까지 안정적으로 감싸며 아시안 핏 코패드를 적용해 안정적으로 콧대를 감싸준다. 12만5000원. 스텀프 스튜디오 투명한 전면 프레임과 바이올렛 톤 렌즈, 오렌지 톤 다리의 조합이 더없이 상큼하다. 16만9000원. 케슬러 클래식하면서도 일상적인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로, 다리 부분에 네온 오렌지 컬러로 에지를 더했다. 12만5000원. 오클리 HDO 고해상도 특허 렌즈가 선명하고 밝은 시야를 제공하며 초경량 고탄성 소재 프레임을 사용했다. 가격미정. 소다문 사이드 템플이 모자 두께만큼 바깥쪽으로 꺾여 디자인돼 밀착감이 뛰어나다. 커다란 프레임의 렌즈가 고글처럼 이어진 디자인도 인상적. 14만9000원. 나이키 아이웨어 베이직한 디자인이지만 옆 라인의 다리 부분 핑크 컬러로 돼 있어 반전 매력을 뽐낸다.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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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IZE & CATS EYE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렌즈 사이즈가 클수록 트렌디하고 멋스럽다. 어떠한 얼굴형에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광대뼈를 효과적으로 가려줘 각진 얼굴형이 콤플렉스인 사람에게도 딱이다.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시선을 위로 올려 긴 얼굴을 가진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개성 강한 스타일이라 너무 튀는 것이 걱정된다면 베이직한 옷에 매치해볼 것.

1 레이벤 by 룩소티카 앙큼하게 눈을 치켜 뜬 캐츠 아이 디자인과 레오퍼드 패턴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20만대. 2 버버리 by 룩소티카 볼드한 화이트 프레임과 틴트 렌즈가 키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0만원대. 3 롱샴 by 룩옵틱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프레임이 특징으로, 어떠한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29만5000원. 4 미우미우 by 룩소티카 사랑스러운 소녀를 연상시키는 원형 프레임 선글라스. 펄 장식이 햇빛에 반사되면 더 예쁘다. 40만원대 5 디올 by 시원아이웨어 선글라스 하나만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부여하는 사각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42만원. 6 린다패로우 by 한독 눈썹과 광대뼈까지 덮는 큼직한 사이즈가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가격 미정.



contributing editor Kim Ji Duk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7호

[2019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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