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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똑똑한 시계

2018.11.14

기계식 무브먼트에 스마트 워치를 결합했다.
이런 똑소리 나는 시계를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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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봐서는 모른다. 이게 어떤 시계인지.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하이브리드 매뉴팩처는 기계식 무브먼트에 스마트 워치를 조합했다. 아마도 격식을 갖춰 입은 슈트에 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유일한 스마트 워치가 아닐까. 하이브리드 매뉴팩처는 FC-750 하이브리드 매뉴팩처 칼리버로 구동 된다. 기계식과 전자식 무브먼트를 동시에 가능케 하는 것은 ‘안티-마그네틱(Anti-magnetic)’ 케이스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을 연결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데 기능이 여러모로 꽤 유용하다. 우선 유저의 활동과 수면 패턴을 모니터링해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한다. 내가 하루에 얼마를 이동하는지, 언제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수면량과 질을 기록해 최적의 기상 시간을 찾는다. 일일 걸음 수와 칼로리 소모량, 거리를 측정하는 건 기본이다. 해외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이들을 위해 월드타이머 기능 또한 탑재돼 있다. 스마트 워치와 아날로그 시계의 장점을 두루 갖춘 혁신이다.

editor Lee Eun J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1호

[2018년 1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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