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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시계의 뒤태

2018.05.30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시계의 이면

H U B L 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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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만원대.

달의 형상에서 영감받은 위블로의 클래식 퓨전 에어로문. 사파이어 다이얼을 통해 보이는 스켈레톤, 달을 본뜬 풀 캘린더와 심플한 인디케이터가 특징이다. 모듈 개발에만 2년이 걸렸다는 위블로의 정교한 예술성을 백케이스에서 엿볼 수 있다.

A U D E M A R S P I G U 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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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만원대.

견고한 옥타곤 케이스는 오데마 피게만의 상징이다. 케이스 전면과 후면을 고정하는 8개의 스크루는 어떠한 충격에도 절대 분해되지 않는다. 뒷면에서도 이 단단한 스크루가 분명히 보인다. 로열 오크라는 이름을 뇌리에 각인시키는 ‘Royal Oak’ 글씨 또한 묵직하게 와 닿는다.

J A E G E R L E C O U L T R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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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의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에는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가 장착돼 있다. 누구보다 품격 있게 스피드를 측정하려거든 이 워치를 택하면 된다. 로즈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의 완벽한 조화가 시계의 뒷면까지 우아하게 이어진다.

R O G E R D U B U I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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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만원대.

오마주 컬렉션은 이름 그대로 창시자인 로저 드뷔에 대한 존경과 찬사를 담고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에 그의 시그니처가 각인된 것만 봐도 그렇다. 둥근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기요셰 무늬가 새겨진 차콜 그레이 다이얼이 애호가의 취향을 충족시킨다.

Z E N I 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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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원대.

엘 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는 제니스에서 자체 개발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엘 프리메로 칼리버 4061을 탑재하고 있다. 초당 10번 진동해 10분의 1초까지 측정 가능한 놀라운 정확성을 자랑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덮인 오픈 다이얼과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해보라.

T A G H E U 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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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만원대.

1969년의 오리지널 모델을 재현한 모나코 칼리버 11 크로노그래프. 기존의 모나코에 비해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오픈된 백케이스에 있다. 칼리버 무브먼트를 관찰할 수 있는 백케이스가 유니크한 사각 케이스와 만나 대담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editor Lee Eun Jung photographer Chung Woo Yo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5호

[2018년 6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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