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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ONOCHROME

2018.03.27

담백한 모노크롬에서 느껴지는 시간의 여백.

H U B L 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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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세라믹 케이스와 바젤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의 깊이 때문일까. 블랙은 블랙이되 수묵화 같은 농담이 있다. 거기에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와 1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겉뿐 아니라 속까지 묵직하게 꽉 차있는 시계다. 1600만원대.



J A E G E R L E C O U L T R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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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는 두 얼굴을 가졌다. 한쪽이 흑이라면 반대편은 백이다. 라지 인덱스가 태양처럼 새겨진 블랙 다이얼, 아라비아 숫자와 낮과 밤의 인디케이터가 표시되는 화이트 다이얼이 양면을 이룬다. 1460만원대.



A U D E M A R S P I G U 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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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다이얼과 스틸 케이스의 조합에는 호불호가 있을 리 없다.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피니싱, 심플한 그랜드 태피스리 장식, 옥타곤 모양의 케이스. 오데마 피게의 워치 중에서도 혁신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로열 오크답다. 2300만원대.



Z E N I 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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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알루미늄 케이스, 명암의 대비가 선명한 세 개의 블랙 카운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크로노그래프로 명성을 높인 엘 프리메로의 블랙&화이트 버전. 시간당 3만6000회 진동하며 10분의 1초까지 측정 가능하다. 1200만원대.



B V L G A R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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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건축물을 손목에 얹은 듯하다. 기하학적인 팔각형의 옥토 로마는 원형과 사각형이 이상적인 균형을 이룬다. 불가리의 대표 컬렉션인 옥토의 형태를 고수하면서도 모던함을 더해 매일 부담 없이 찰 수 있다. 700만원대.





editor Lee Eun Jung photographer Chung Woo Yo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4호

[2018년 4월호 기사] 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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