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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Play Time

2018.03.06

라운드 밖에서도 플레이는 계속 된다. 골퍼의 시간을 책임질 스포티한 워치들.

P A T E K P H I L I P P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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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선명히 찍힌 브랜드 네임이 모든 걸 대변하기도 한다. 파텍 필립이 그러하다. 부드러운 팔각형 케이스의 아쿠아넛 트래블 타임은 참으로 우아하게도 클래식한 스포츠 정신을 담아낸다.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기며, 고상한 취향을 지녔으되 고루하지 않은 그런 이에게 걸맞다. 7160만원대.

A U D E M A R S P I G U 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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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이 사랑하는 스포츠 워치 오데마 피게는 뛰어난 골프선수를 앰배서더로 임명해 왔다. 올해엔 타이렐 하튼, 패트릭 캔틀레이, 웨슬리 브라이언이 골프 드림팀에 합류했다. 묵직하고 남성적인 로열 오크 쇼어 크로노그래프는 로리 매킬로이가 즐겨 찼던 모델이다. 메가 태피스리 패턴으로 장식된 블루 다이얼이 쿨하고 강인한 매력을 뿜어낸다. 3300만원대.

H U B L 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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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의 빅뱅 유니코 킹 골드는 세계 골프 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의 시계다. 챔피언의 시계답게 지름 45mm의 큼지막한 대형 케이스, 베젤을 고정하는 6개의 견고한 나사, 블랙 스트럭처 라인 러버 스트랩 등 위블로만의 스포츠 테크놀로지로 무장했다. 안으로는 칼럼 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유니코가 장착돼 있다. 2600만원대.

R O G E R D U B U I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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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는 늘 대담하며 거침이 없다. 침착한 멘털을 유지해야 하는 골퍼와는 다소 동떨어져 보이지만 본래 극과 극은 자석같이 당기는 법. 모험적이며 럭셔리하기 그지없는 펄션 컬렉션은 라운드 밖에서의 터프한 질주 본능을 자극한다. 마이크로 로터가 있는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단단한 티타늄 케이스가 매력적. 5100만원대.




editor Lee Eun Jung photographer Chung Woo Yo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3호

[2018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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