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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호] 프린트 갭 이미지 이메일 전송 갭 이미지 리스트
여름엔 리넨 재킷
기사입력 2017.05.29 15:33:37  |  최종수정 2017.06.08 1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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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지수는 높이고, 체감 온도는 낮추는 리넨 재킷으로 연출하는 클럽하우스 룩.

(좌)리넨은 특유의 여유로운 느낌 때문에 여름에 많이 찾게 된다. 하지만 멋 부린 느낌을 내고 싶다면 더블 버튼 재킷을 선택하라. 더욱이 피크드 라펠이라면 함께 매치한 아이템이 아무리 캐주얼해도 진중한 분위기를 낸다. 세인트 제임스 네이비 브이넥 니트 티셔츠, 19만8000원. 보브 로즈 쿼츠 더블 버튼 리넨 재킷, 27만9000원. 타미힐피거 그레이 스트라이프 시어서커 팬츠, 21만5000원. 브루노말리 블루 레더 트리밍의 캔버스 소재 백, 23만8000원. 슈콤마보니 화이트 스티치가 돋보이는 겨자색 슈즈, 가격 미정. (우)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여름. 재킷만으로 부족하다면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롱 재킷이 답이다. 버튼 장식이 없는 오픈형 재킷이라면 카디건처럼 편하게 입기 좋다.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심플한 디자인에 스터드가 세팅된 샌들을 매치 하면 된다. 델라라나 다크 그레이 라이닝이 깔끔한 인상을 주는 리넨 롱 재킷, 가격 미정. 빔바이롤라 별자리 모티브 패턴 튜닉 원피스, 37만8000원. 일모 날 선 커팅의 네이비 숄더백, 45만원. 아쉬 스터드 장식 플랫 샌들, 가격 미정.
(좌) 여름에 실용도 100% 아이템을 고르라면 주저하지 않고 화이트 리넨 재킷을 선택할 것이다. 루스한 실루엣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일단 화이트 리넨을 골랐다면 블랙 & 화이트 룩을 연출해도 더워 보이지 않는다. 슬림한 핏의 팬츠보다는 와이드 팬츠가 시크한 무드를 완성하기 좋다. 타라자몽 파란색 물결 무늬 자수가 돋보이는 블랙 슬리브리스 셔츠, 29만원. 스튜디오톰보이 루스한실루엣의 화이트 리넨 재킷, 29만9000원. 에센셜 입술 모티브 패턴이 유머러스한 블랙 와이드 팬츠,가격 미정. 덱케 락 모티브 장식의 스퀘어 체인백, 78만5000원. 유니페어 블랙과 화이트의 색 조합이 깔끔한 페니 로퍼, 19만9000원. (우) 리넨 재킷과 라피아 소재 백, 에스파드리유까지 다양한 소재가 섞였지만 과하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소재들 모두 여름에 뿌리를 두고 있어 이질감이 없기 때문. 리넨 소재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세인트제임스 네이비와 레드 컬러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티셔츠, 8만5000원. 스튜디오톰보이 낙낙한 실루엣의 베이지 리넨 재킷, 19만9000원. YMC 카키색 플리츠 스커트, 29만8000원. 헬렌카민스키 블랙 라피아 소재 크로스백, 43만8000원. 빔바이롤라 블랙 레이스업 에스파드리유, 27만8000원.

(좌) 여름에 카키색 슈트는 청량감이 없어 보이지만 까슬까슬한 촉감의 리넨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너로 얇은 오렌지 컬러 니트를 매치하면 화이트나 블루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우) S.T.듀퐁 얇은 니트로 제작해 통풍성이 우수한 어두운 주황색 폴로형 티셔츠, 65만9000원. 클럽모나코 매력적인 올리브색 리넨 재킷, 45만8000원. 린넨 팬츠, 21만8000원. 푼크트 테슬 장식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독특한 브라운 레더 로퍼, 48만5000원. (우) 블루 계열 재킷과 롤업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룩은 피티 우오모의 패션 피플도 즐겨 입는 컬러 매치다. 그만큼 실패하지 않는 확실한 공식이라는 것. 조금 더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밝은 블루 컬러 재킷을 매치하고 로퍼 대신 에스파드리유를 신으면 된다.타미힐피거 데님 칼라와 단추 부분의 컬러 블로킹이 포인트인 피케 티셔츠, 가격 미정. 비오비 양면으로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인 블루 스트라이프 리넨 재킷, 가격 미정. 브로이어 받쳐 입기 좋은 깔끔한 화이트 팬츠, 29만9000원. 브루노말리 블랙 위빙 레더 반지갑, 15만원. 에스빠드류 로히지날 천연 코튼 캔버스로 제작해 통풍이 우수한 네이비 에스파드리유, 5만9000원.

(좌) 상의와 하의 모두 리넨으로 입으면 체감온도는 한층 내려갈 것이다. 하의가 반바지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 사진 속 이너는 베이지를 매치했지만 화이트 셔츠라면 격식 차린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브로이어 여름에 입기 좋은 베이지 니트 폴로형 티셔츠, 49만9000원. S.T.듀퐁 청량한 코발트 블루 컬러 리넨 재킷, 가격 미정. 타미힐피거 데님 그레이 핀스트라이프 리넨 반바지, 12만8000원.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어퍼 부분에 타공이 적용돼 통풍이 우수한 슬립온, 25만8000원. (우) 여름에도 버건디 컬러를 즐길 수 있다. 리넨과 함께라면! 전체적인 실루엣이 몸에 슬림하게 똑떨어져 젊은 감각을 뽐낼 수 있다. 슈즈를 팬츠와 같은 컬러로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여름용 화이트 크루넥 니트, 잔잔한 체크 패턴의 리넨 재킷, 슬림한 핏의 버건디 코튼 팬츠, 버건디 레더 로퍼,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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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ark Su Jin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74호 [2017년 6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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