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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밤참도 즐길 수 있는 골프장

2018.07.09

야간에 18홀을 완주하는 장시간 라운드를 하다 보면 어느새 배가 출출해지기 마련. 하지만 야간에도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골프장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골프포위민>은 밤참과 함께 화끈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다. 우리에게 친숙한 재료와 조리법이지만 완전히 색다른 미감을 선사하는 내실 있는 골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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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캘러웨이골프



SALTBAY GOLF CLUB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 시흥 솔트베이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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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경기도 시흥시 마유로 987 ▶ 가격 XGOLF 최저가 1인 12만1000원부터(18홀 기준)

대중제 18홀 규모의 솔트베이GC는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시청에서 자동차로 약 40분, 인천시청에서는 20분, 안양과 안산에서는 15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다. 퇴근을 좀 일찍 한 후 야간 라운드를 하러 가기에도 제격. 코스는 전체적으로 평탄하지만 해저드와 다양한 난이도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점수 내기가 만만치는 않다. 라운드 시 반바지 착용도 가능하다.

솔트베이GC에서 추천하는 베스트 메뉴 ▶ 매실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명태회 비빔밥 ▶ 태국 스타일의 팟타이 ▶ 파 가득 전통 육개장 ▶ 도쿄식 왕새우 오므라이스 ▶ 이자카야식 한우 차돌박이 숙주 볶음

ORANGEDUNES GOLF CLUB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선선한 곳 오렌지듄스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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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 1120 ▶ 가격 월요일 13만원, 화~목, 일요일 14만원, 금요일 15만원, 토, 공휴일 17만원(18홀 기준 인터넷 회원가)

송도 신도시에 개장한 오렌지듄스GC는 평평한 매립지에 세워진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설계가인 강상문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이곳의 지형에 마운드와 모래언덕을 조성해 홀 간의 독립성을 살려 듄스 코스를 설계했다. 바닷바람을 정복하려면 한 샷 한 샷을 정성스럽게 해야 하는 코스로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LAKEWOOD COUNTRY CLUB

세계 최고 골프코스 설계가 데이비드 데일의 걸작이 있는 곳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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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경기 양주시 만송로 244 ▶ 가격 orangedunes golf CLUB 화~금요일 14만원, 토요일 19만원(웹 회원 기준 적용)

권위 있는 코스 설계가가 그려낸 레이크우드는 27홀의 회원제 골프장과 9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보유했다. 전장이 6460m인 레이크 코스는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부드럽고 홀 사이의 단차가 적어 걷기 좋은 코스이며, 전장 6470m의 우드 코스는 국제 대회에서 펼쳐지는 전략적인 공략을 시도해야 하는 도전적인 코스다. 하절기에는 라운드를 하며 수박을 즐길 수 있다.

레이크우드CC에서 추천하는 베스트 메뉴 ▶ 메밀전병 ▶ 콩국수 ▶ 순대

HAESOLIA COUNTY CLUB

27홀 전 홀에 라이트가 설치돼 백야처럼 밝은 곳 용인 해솔리아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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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백자로 369 ▶ 가격 월~수, 일요일 10만원, 목요일 11만원, 금요일 12만원, 토요일 13만원

해솔리아CC는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해(9홀·3435m), 솔(9홀·3055m), 리아(9홀·3040m) 등 3개 코스가 각기 다른 개성을 발산해 골퍼들을 매료시킨다. 해 코스는 장타자에게 유리한 전장이 긴 홀이 많고, 솔 코스는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IP를 넘겨야 스코어가 잘 나온다. 리아 코스는 산악지형에 조성돼 있어 남성적인 매력을 뽐낸다.

해솔리아CC에서 추천하는 베스트 메뉴 ▶ 훈제치킨과 감자튀김 ▶ 오다리튀김과 나초 ▶ 바비큐

editor Roh Hyun Ju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7호

[2018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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