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 골프포위민로고
    • 정기구독
  • 검색 검색

INTERVIEW

이달의 레슨 프로 허석

2019.07.15

7월의 레슨 프로는 골퍼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춘 레슨을 제공하는 허석 프로와 골프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레슨을 추구하는 우승희 프로다.

Heo Seok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좋은 레슨이란 어떤 것인가? 좋은 레슨이란 골퍼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골퍼의 실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레슨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 골퍼에게 상급자용 기술을 가르친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를 어려워하고 골프에 대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레벨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레슨을 제공하는 것이 프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연습장에서는 잘 치는데 필드에 나가면 실수가 잦은 골퍼에게 조언을 한다면? 실전에 약해지는 원인 중 하나는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긴장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동반자들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부담감이 몸을 둔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잘 치고 싶은 욕심이 생기면서 몸에 익힌 템포가 달라져 자신만의 페이스를 놓치기도 한다. 실전에서 긴장감을 풀기 어렵다면 아예 꾸준한 연습을 통해 몸이 마치 기계처럼 자신의 템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좋다.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소홀히 여기는 부분은? 골프는 크게 롱 게임과 쇼트 게임으로 나뉜다. 당연히 두 분야 모두 꾸준히 연습해야 한 타라도 더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쇼트 게임 연습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롱 게임과 쇼트 게임의 비율은 4:6 정도다. 즉, 공 100개로 연습을 한다면 이 중 60개 이상은 쇼트 게임 연습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이름 허석 나이 29세 소속 에이틴에이치, 헤지스 협회 KPGA 정회원 www.youtube.com/channel/ UCaZVzqDdG-IPb_zVEsezlJQ





editor Lee Yo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8호

[2019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