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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빈틈없는 일과 골프 그리고 마루망 셔틀골드 코트라 선임전문위원 강남훈

2019.05.15

무슨 일이든 빈틈없이 매니지먼트하는 비즈니스맨 강남훈.
그의 촘촘한 일과 일상 사이에는 골프가 있고 그리고 셔틀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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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마루망 셔틀골드. 패러럴 임팩트 테크놀로지(Parallel- Impact Technology)를 적용해 정확하고 강력한 임팩트를 제공하고, 미스 샷에도 강한 관성모멘트 설계로 비거리 감소를 줄여준다.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네이비 컬러의 피케 셔츠는 글렌뮤어, 화이트 팬츠는 본인 소장품.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한국에 외국기 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선임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남훈은 자기 관리에 철저한 편이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이나 포멀한 슈트 스타일부터 경쾌 하되 단정한 데일리 룩까지 남다르게 소화하는 패션 센스를 보면 그가 얼마나 삶을 촘촘하게 매니지먼트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런 그가 요즘 빠져 있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골프! 위원이 처음 골프를 접한 건 2년 전 독일에서 근무할 때다. 업무적으로 골프 라운드를 할 일이 생기면서 독일 PGA 프로로부터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스스로 원해서 시작한건 아니지만 골프를 배우면서 좋아하게 됐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걸 느꼈어요. 남자들이 한참 당구 칠 때는 누워 있어도 천장에 당구공이 굴러다니는데, 골프를 하면서 오랜만에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독일에는 600여 개의 골프장이 있고, 다른 유럽 골프장과 마찬가지로 한가한 편이다. 중년의 여성이 혼자 트롤리를 끌고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듯 라운드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그린피는 50유로에서 110유로 정도로 저렴한 편. “유럽의 골프장은 링크스 코스가 많고 비와 바람 등 변수가 많죠. 그런 자연환경과 변수도 골프의 재미라고 생각해요. 겨울에 휴장하지 않고 윈터 그린을 만들어 놓은 골프장에서 라운드한 적이 있는데, 추위에 떨면서 쳤던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에요.” 골프를 시작하고부터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대화의 폭도 넓어졌다. “유럽에서 골프가 인기가 없다고 하지만 독일인 중에 골프 치는 사람도 많고 골프 얘기를 하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골프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좀 더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죠. 어떤 파트너는 사내 골프대회에 나를 초대해 함께 라운드한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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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클럽의 대명사 ‘마제스티’의 혈통을 이어받은 마루망 셔틀골드는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스윙을 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제작됐다. 특히 미스 샷에도 비거리와 방향 손실을 줄이는 관용성이 뛰어나다. 제품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지난해 8월 한국에 돌아와서는 바쁜 업무 때문에 골프를 자주 나가진 못하고 있다. 그래도 시간을 쪼개 꾸준히 레슨을 받으며 연습을 하고 있는데, 마음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게문제다. “아직 기복이 심해요. 잘 맞을 때는 드라이버가 250야드 정도 나가는데 일관성이 없고 훅이 잘 나죠. 그래서 저처럼 골프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되고 기복이 심한 사람들에게는 클럽의 관용성이 중요하죠.
조금 실수해도 어떻게 해서든 그린 앞까지 공을 가져다 주는 클럽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마루망 셔틀골드는 아주 좋은 클럽이죠.” 누구나 쉽고 편하게 골프를 칠 수 있도록 설계된 마루망 셔틀골드는 관성모멘트를 높여 공이 페이스 중심에서 벗어난 미스 샷에도 비거리 감소를 줄여준다. 또 듀얼코어 기술의 샤프트를 적용해 정확하고 강력한 임팩트를 실현시킨다.
무슨 일이든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빌드업하는 그가 올해 골프에서 세운 목표는 85타. 목표를 위해선 연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컨트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골프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잖아요. 샷을 하기 전 너무 많은걸 생각하거나 실수했을 때도 거기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가 목표를 향해 또박또박 걸어가는 길에는 마루망 셔틀골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 같다.


editor Yu Hee Ky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7호

[2019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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