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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삶의 쉼표가 되어주는 골프와 마루망 셔틀 골드 음악감독 전수경

2019.05.14

광고음악계의 스타 음악감독이자 실용음악 전문가인 전수경에게 골프는 바쁜 일상의 ‘쉼표’ 같은 존재다. 삶과 일 그리고 일상을 조화롭게 변주하는 그녀와 마제스티골프 셔틀골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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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마루망 셔틀골드. 패러럴 임팩트 테크놀로지(Parallel- Impact Technology)를 적용해 정확하고 강력한 임팩트를 제공하고, 미스 샷에도 강한 관성모멘트 설계로 비거리 감소를 줄여준다.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옅은 베이지 컬러의 얇은 니트, 베이직한 스커트는 아디다스골프 아디퓨어.



영상과 음악을 제작하는 키이츠서울의 전수경 부사장은 CF계의 스타 음악감독이다. 현대증권, 캐논, 설화수, 기아모터스 등 수많은 CF 음악을 만들어 화제가 됐으며, 뮤지컬과 드라마 편곡 및 음악제작뿐 아니라 2016년 현충일 충혼식 음악감독과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파트의 음악을 만들기도 했다. 다채로운 이력만큼 분초를 다퉈가며 바쁘게 사는 그녀가 시간을 쪼개 즐기는 것이 바로 골프다.

골프를 처음 시작한 것은 4년 전으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 때문이었다. 처음부터 골프가 재미있었던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 때문에 시작한 데다 초보라서 잘 못 치니까 긴장을 많이 했죠. 그래도 함께 라운드하는 분들이 저보고 ‘실력은 초보인데 매너는 싱글’이라고 했어요. 제일 먼저 골프장에 도착해 준비하고 다른 라운드 파트너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그렇게 몇 년 동안 골프 약속이 잡히면 부담감이 먼저 들었던 그녀가 골프에 재미를 붙인 건 지난해부터. “비즈니스를 떠나 친하고 편한 사람과도 라운드를 한두 번 나가기시작하면서 재미있어지더라고요. 자연과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5시간 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만큼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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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클럽의 대명사 ‘마제스티’의 혈통을 이어받은 마루망 셔틀골드는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스윙을 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제작됐다. 특히 미스 샷에도 비거리와 방향 손실을 줄이는 관용성이 뛰어나다. 제품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골프 실력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고민이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은 아니다. 골퍼로서 매너와 에티켓을 지키며 파트너들과 즐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클럽은 신중하게 골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옷을 고를 때 몸에 잘 맞는 핏이 중요하듯 골프클럽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저에게 맞아야 하죠. 마루망 셔틀골드는 부족한 저의 실력을 보완해 주는 것 같아요. 치기 쉽고 정타를 맞지 않아도 관용성이 뛰어나서 그런지 거리가 어느 정도 나거든요.” 마제스티골프에서 4월 말 새롭게 출시한 마루망 셔틀골드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골프를 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럽이다. 특히 관성모멘트를 높여 공이 페이스 중심에서 벗어난 미스 샷에도 비거리 감소를 줄여주는 것이 장점이다.

골프의 또 다른 매력이라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 지난해에는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나기 전 아들에게 골프를 가르쳤다. “남편도 골프를 좋아해 하와이에서 같이 골프를 치기로 했는데 아들만 혼자 호텔에 두고 갈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속성으로 레슨을 받게 했는데 골프에 흥미를 느끼더라고요. 앞으로 가족여행을 가면 함께 골프를 칠 수 있다는 게 좋아요.” 가족여행 외에도 여자들만의 골프여행도 꿈꾼다는 전 음악감독. 어디를 누구와 함께 가든 그녀 곁에는 마루망 셔틀골드가 편안하고 즐거운 파트너가 되어줄 것 같다.


editor Yu Hee Kyung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97호

[2019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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