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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도심 속 골프 축제 2022 매경골프엑스포

2022.05.03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문을 닫았던 국내 최대 골프 전시회 ‘매경골프엑스포’가 올해 더 풍성해졌다. 2022 매경골프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와 행사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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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15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도심 속 골프 축제’ 매경골프엑스포가 열린다. 매경골프엑스포는 매일경제 신문, MBN, 골프포위민, 엑스골프가 공동 주최하며 NH농 협카드 협찬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의 묘미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신제품 드라이버부터 각종 골프용품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테스트한 후 자신에게 맞는 스펙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 여기에 장타 및 니어핀 대회 등 이벤트가 어우러져 지금껏 갈고닦은 골프 실력을 뽐내며 경품도 받을 수 있으니 골퍼들의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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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핑, 코브라, 던롭, 미즈노, 야마하 등
신제품 시타장 열려



골프엑스포에서 가장 붐비는 곳은 주말 골퍼들의 비거리 본능을 자극하는 시타석이다. 먼저 장타 드라이버 G425로 유명한 핑골프는 장타 아이언 i525로 골퍼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또 KLPGA투어 개막전 드라이버 사용률 7년 연속 1위에 오른 캘러웨이골프 부스에서는 2022년형 신제품 로그 ST 시리즈 드라이버를 만날 수 있다. ‘괴물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가 사용하는 코브라골프는 신제품 LTDx 라인과 우먼스 라 인을, 압도적인 관용성의 ‘직진 드라이버’를 출시한 야마하는 VD59와 여심을 자극하는 씨즈 HM+ 드라이버를 준비했으니 연인끼리 방문해도 안성맞춤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 부스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곳. 던롭은 ‘골프 여제’ 박인비의 클럽인 젝시오와 지난해 PGA투어 마스터스 챔프 마쓰야마 히데키가 사용하는 스릭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이 부스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미즈노골프는 여성 골퍼가 더 멀리, 더 쉽게 장타를 날리도록 돕는 JPX Q 시리즈와 비거리 쇼를 위한 4세대 모델 ST 드라이버로 출격하며, 해외에서 마법의 샤프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토플렉스 샤프트도 주말 골퍼들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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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피트니스 1위 업체 TPI의 라운지,
장타 및 니어핀 대회 등 체험 기회 가득



매경골프엑스포는 골프용품 쇼핑을 한번에 해결하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체험까지 가능하다. 특히 골프 피트니스 세계 1위 업체인 TPI는 ‘TPI 라운지’를 운영하며 주말 골퍼의 몸 상태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TPI 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인지하고 그 결과에 따른 운동 처방을 받음으로써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이유와 해답을 찾 게 되는 프로세스가 진행된다.

또한 자신의 골프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KPGA 레벨업 테스트데이’ 시범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퍼팅과 샷 점수, 드라이빙 거리 측정 및 신체 체력 점수를 통해 현재 레벨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장타 및 니어핀 대회 등 부스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원포인트 레슨까지 알뜰하게 받을 수 있다. 코엑스는 접근성이 뛰어나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타고 오기 좋으니 가벼운 운동화 차림이라면 도심 속 골프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골프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제품과 각종 이벤트를 즐기면서 골프 라이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2022 매경골프엑스포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노현주 기자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233호

[2022년 5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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