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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W TALK

골프 용품 재정비 TIP!

2018.04.12

본격적으로 골프 시즌을 시작하는 4월, 첫 라운드를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건 뭐니뭐니해도 골프 용품 재정비입니다. 새로 사는 것도 좋지만 잠자고 있던 나의 골프 용품을 잘 다듬어 나가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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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CLUB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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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 관리의 포인트는 헤드입니다. 헤드도 소재에 따라 관리법이 다른데, 일단 드라이버처럼 티타늄이 주를 이루는 부분은 물로 세척한 후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언은 따뜻한 물에 담가뒀다가 마른 수건으로 때를 깨끗이 벗겨낼 수 있습니다. 식초를 섞은 물을 사용해도 효과적이지만 금장이 된 클럽이라면 절대 금물!

GOLF CLUB G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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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간과하는 것이 그립 관리입니다. 손에 가장 많이 닿는 곳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꽉 짜낸 물수건으로 닦아주되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미지근한 물에 샴푸, 비누 등을 타서 불순물을 닦고 그늘진 곳에서 말리면 됩니다. 또 그립감이 이전 같지 않거나 육안으로 봤을 때 마모가 심하다면 라운드 전에 반드시 교체하기를 권합니다.

GOLF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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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은 항상 클럽을 모두 빼놓고 지퍼를 열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가 습하면 클럽도 손상될 수 있으니 환기는 필수! 자동차 트렁크에 그냥 두는 경우도 많은데, 백 안쪽에 곰팡이가 슬었을 수도 있으니 라운드 전 백 안팎을 한 번쯤 점검해 봐야 합니다.

GOLF 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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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이지만 손에 꼭 맞는 장갑을 버리긴 아깝죠. 장갑은 항상 손가락 부분을 잡아당겨 원래 모습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양피 장갑의 경우 세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잘 털어내 줘야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손바닥 부분이 닳아 있다면 수명이 다한 것이니 반드시 교체해 주세요.

GOLF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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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묵혀 뒀던 골프볼은 사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딱히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볼은 통상 제조일로부터 2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온도나 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 것이 아니라면 구매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제품을 추천합니다. 볼의 성능은 스코어와 직결되기 때문이죠.

GOLF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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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를 점검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닥 면의 상태. 스파이크가 닳거나 고무가 빠져 있다면 애프터서비스(AS) 대상입니다.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라도 아웃솔이 마모되면 제 기능을 할 수 없죠. 신발 안창을 교체하거나 파우더를 뿌려두면 쾌적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골프화 브랜드는 AS를 제공하고 있으니 라운드 전에 한 번쯤 체크해 보시길!



editor Won Jong Bea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84호

[2018년 4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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