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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레이어드

2017.11.14

라운드 시 일교차가 심해지는 계절이다. 필드 위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레이어드를 현명하게 하는 것. 온도 변화에 따라 자유자재로 껴입을 수 있는 3단계 레이어드를 골프웨어 브랜드별로 제안한다.

FOR WOMEN

BACK & WHITE 보온성도 중요하지만 스타일도 중요하다. 도트 무늬 이너웨어에 고양이 패턴이 가미된 카디건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맛을 살렸다. 여기에 화이트 다운 베스트를 겹쳐 입는다면 컬러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따뜻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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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분에 칼라 디테일을 가미한 도트 무늬 터틀넥, 2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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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컬러로 군데군데 포인트를 준 집업 니트 카디건, 8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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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홀이 깊어 레이어드가 용이한 화이트 다운 베스트, 66만원.



PEARLY GATES 언제나 과감한 컬러와 패턴을 변주해온 브랜드답다. 레이어링에 있어서도 예의 재기발랄함을 잃지 않으니 말이다. 로고 자수가 새겨진 베스트를 미드 레이어로 선택한 것은 신의 한 수. 화려한 도트 점퍼와 만나 레이어드의 묘미가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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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스트레치 소재로 활동성이 뛰어난 티셔츠, 1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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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감이 부드러운 울 혼방 소재의 화이트 베스트, 3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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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다운 점퍼, 69만8000원.



FOR MEN

FJ APPAREL 라운드에 최적화된 멀티 레이어드. 아우터의 재킷은 보디와 팔의 인슐레이션 용량을 달리해 자유로운 스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안에 입으나 밖에 입으나 움직임 시 불편함이 없어 미드 레이어와 아우터의 순서를 바꿔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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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안쪽과 보디 사이드에 메시 소재가 적용된 기능성 버튼다운 셔츠, 13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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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치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풀 집업 스웨터 재킷, 16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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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과 땀을 증발시키는 경량 소재의 인슐레이션 재킷, 26만8000원.



PING 이너웨어와 미드 레이어의 스웨터, 다운 베스트까지 하이넥으로 통일했다. 목 부분을 따뜻하게 지켜 체온의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 캐미시어가 함유된 그레이 컬러의 스웨터와 네이비 다운 베스트가 완벽하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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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의 기본, 스트레치성이 좋은 하이넥 화이트 티셔츠, 1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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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가 블렌드된 고글 패턴 포인트의 스웨터, 30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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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높은 네이비 컬러의 경량 다운 베스트, 30만5000원









editor Lee Eun Jung photographer Lee Yong In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79호

[2017년 11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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