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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호] 프린트 갭 이미지 이메일 전송 갭 이미지 리스트
THE TIME OF THE BONE
기사입력 2017.08.02 16:16:47  |  최종수정 2017.08.02 16: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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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속으로 바라본 복잡하고 정밀한 세계.

BLANCPAIN

보다시피 사람의 눈을 홀리기에 충분하다. 이 정교하고 아름다운 오픈워크 장식의 스켈레톤 무브먼트는 워치메이킹 중에서도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한다. 블랑팡은 자체 제작한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333SQ로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게다가 8일 동안이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1억 원대.

HUBLOT

이 시계의 관전 포인트는 ‘에어로’ 컨셉으로 완성된 오픈워크 다이얼이다. 다이얼 안의 부속품이 그 위를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디자인한 것. 섬세한 무브먼트가 그래픽적인 이미지를 그려내며 강인한 인상을 남긴다. 3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6시 방향과 9시 방향에는 각각 날짜 창과 30분 카운터가 위치한다. 4700만 원대.

RICHARD MILLE

이 모델은 YG의 수장 양현석이 차고 나와 유명세를 탔다. 모델명은 RM 055 부바 왓슨. 다이아몬드에 버금가는 강도의 ATZ 화이트 세라믹 베젤과 미들 케이스 및 백 케이스에 사용한 고무 처리 5등급 티타늄 소재로 기술력을 과시했다. 1억 원대.

ROGER DUBUIS

스켈레톤 워치를 논할 때 로저드뷔를 빼놓을 수 없다. 게다가 이 모델은 투르비옹 구조까지 더해져 웬만한 브랜드는 엄두도 못 내는 경지다. 매뉴팩처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별 모양의 플레이트가 시선을 끈다. 6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이는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옹 RD5055Q 칼리버에서 원동력을 얻는다. 1억 원대.

BVLGARI

브랜드의 울트라신 워치 계보를 이어가는 옥토 피니시모 스켈레톤 워치는 2.35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얇게 만드는 것도 어려운데 그 케이스 안에 무브먼트는 주요 뼈대만 남기고 모두 깎아낸 기계식 수동 BVL 칼리버 128SK를 담았다. 65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가 9시와 10시 사이에 자리한다. 2600만 원대.

TAG HEUER

태그호이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너십 결과물이다. 블랙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레드 컬러와 9시 방향에 위치한 러닝세컨드, 크리스털 백케이스에 떡하니 자리한 레드 데빌은 누가 봐도 맨유 스페셜 에디션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스켈레톤으로 가공한 인하우스의 칼리버 호이어 01을 다이얼 앞면과 백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70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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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ark Su Jin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76호 [2017년 8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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