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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OOK

[2017년 07월호] 프린트 갭 이미지 이메일 전송 갭 이미지 리스트
체감 온도 낮춰주는 골프 아이템
기사입력 2017.07.10 15: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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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기예보 속 기상캐스터의 첫 인사말이다. 여름철 골퍼들의 최대 적인 무더위가 기승이다. 브랜드에선 온갖 기능성 웨어로 여름철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이들에겐 오로지 시원하게 입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얇게 입어도 옷 사이로 줄줄 흐르는 땀을 막을 길이 없다. 이럴 때 쿨링 소재는 한여름 체감 온도를 낮추는 현명한 대안이 된다.

FOR WOMEN

위부터) 파리게이츠 화려한 프린트에 기능성을 기대하지 않을 수 있다. 피부와 맞닿는 면적과 공기 투과성을 극대화해 촉감이 시원하다. 슬리브리스 하이넥 티셔츠, 19만8000원. 스커트 밑단에 실리콘을 덧대어 입었을 때 플레어 라인을 가지런히 만들어준다. 피부에 남아있는 땀을 빠르게 흡수해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베이비 핑크 컬러 플레이 스커트, 33만8000원.


SKIRT
(왼쪽부터) 핑골프웨어 사선 스트라이프는 보기만 해도 경쾌하다. 쿨링 기능까지 더해져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사선 스트라이프 스커트, 27만8000원. 와이드앵글 변형 마운틴 패턴이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뛰어난 신축성과 가벼운 착용감의 네이비 옵티컬 프린트 스커트, 11만8000원.

T-SHIRTS
(왼쪽부터) 먼싱웨어 땀이 나도 옷이 피부에 달라 붙지 않고 건조함과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울트라-쿨 티셔츠, 17만8000원. 마스터바니 에디션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이니셜을 벌집 무늬로 독특하게 담아냈다. 얇고 가벼워 입고 있는 내내 시원함을 유지시켜준다. 얇지만 속이 비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오렌지 벌집 무늬 하이넥 티셔츠, 35만8000원. 팬텀골프웨어 마이크로 파이버 형태로 가공해 직조한 원단을 사용했다. 그로 인해 땀을 흡수하고 배출시키는 기능이 탁월해 시원한 라운드를 돕는다. 화이트 배색 티셔츠, 17만8000원.

PANTS
(왼쪽부터) 이동수그린 화이트 팬츠가 시원해 보이고 받쳐입기 좋은 아이템이래도 긴 바지라면 입기 꺼려지기 마련.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바지 옆선에 메시 라이닝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화이트 라이닝 팬츠, 23만8000원. 먼싱웨어 여름에 긴 바지는 곧 죽어도 못 입겠다는 이들에게 울트라 쿨 팬츠는 반가운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필라시스 방적사로 청량함은 물로 피부에 들러붙지 않는 보송함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보리 울트라 쿨 팬츠, 23만8000원.

FOR MEN

(왼쪽부터) 아디다스골프 한층 업그레이드된 클라이마칠 2.0 기술이 적용된 티셔츠는 열과 땀을 시원하게 날려 완벽한 쾌적함과 쿨링감을 제공한다. 그레이 블랙 투 톤 폴로 티셔츠, 13만8000원. 편안한 스윙을 돕는 완벽한 핏과 클라이마칠 2.0 기술이 담긴 블랙 팬츠, 13만8000원.


T-SHIRTS
(왼쪽부터) 데니스골프 자세히 보면 원단에 격자 무늬로 엠보싱이 적용돼 있다. 옷이 피부에 닿지 않아 스윙할 때 불편함을 덜었다. 청량한 블루 스트라이프 폴로 티셔츠, 17만8000원. 타이틀리스트어패럴 허리선에 적용된 블로킹은 스포티한 무드를 더해준다. 쿨링 소재로 제작한 화이트 폴로 티셔츠, 23만8000원. 핑골프웨어 앞면에 G라인의 로고가 크게 새겨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청량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네이비 폴로 티셔츠, 19만9000원.

PANTS
(왼쪽부터) 마스터바니 에디션 바스락거리는 소재가 쿨링과는 관련 없어 보이지만 엄연히 냉감 소재다. 터쿼이즈 컬러가 청량함을 더하는 포켓 지퍼 팬츠, 39만8000원. 핑골프웨어 화이트 팬츠는 어떤 소재로 만들어도 시원하고 캐주얼해 보인다. 쿨링 바지는 땀이 나도 피부에 붙지 않고, 딱 떨어지는 실루엣이 단정하고 깔끔해 보이는 특징이 있다. 포켓 지퍼가 장식된 화이트 팬츠, 21만9000원.

COOLING INNERWEAR
(위부터) 팬텀골프웨어 은은하게 코알라 캐릭터가 전면에 새겨진 쿨링 이너웨어, 11만8000원. 블랙앤화이트 네크라인이 레이스로 장식된 네이비 쿨링 이너웨어, 29만7000원. 와이드앵글 암홀라인에 데오도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항균 방취 기능이 탁월한 레이스 배색 쿨링 이너웨어, 6만8000원.

MESH CAP
(왼쪽부터) 데니스골프 쿨링 소재는 아니지만 뒤통수를 감싸는 부분이 성글게 짜인 메시가 적용돼 통기성 하나는 최고다. 레드 슬라이드 캡모자, 12만8000원. 캘러웨이골프 스팽글 장식 로고가 돋보이는 메시 캡모자, 5만6000원. 까스텔바쟉 블라종 심벌과 로고 레터링이 깔끔하게 자수 처리된 메시 캡모자, 가격 미정.

COOLER BAG
위부터) 블랙앤화이트 가방 하단에 보냉 공간을 만들었다. 보냉 공간의 지퍼가 가방 둘레 전체를 감싸 열었을 때 완벽하게 2개로 분리된다. 음료나 간단한 음식을 시원하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냉 파우치, 16만5000원. 캘러웨이골프 가방 원단 자체가 도톰해서 외부 충격에 음료나 음식물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16 베어 미니 토트백, 6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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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ark Su Jin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75호 [2017년 7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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