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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호] 프린트 갭 이미지 이메일 전송 갭 이미지 리스트
골프웨어의 정점 볼빅 브이닷
기사입력 2017.04.14 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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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새로 론칭하는 골프 브랜드 중 주목할 만한 브랜드를 독자에 소개하고, 그들의 출발을 격려하기 위한 <골프포위민>의 뉴 골프웨어 브랜드 인터뷰 릴레이. 그 세 번째 주인공은 위비스의 볼빅 브이닷이다.

볼빅 브이닷 스타일링팀 윤지연 이사


WANNA V 골프웨어, 볼빅 브이닷 토털 브랜드 지센, 컬쳐콜 등의 패션 브랜드와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라잉 타이거를 전개하는 위비스가 뉴 스포티즘 프리미엄 골프웨어인 볼빅 브이닷을 론칭했다. 지난해 3월 볼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순간부터 론칭 시점까지 끊임없이 주목을 끌었으며, 론칭과 함께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파격 기용해 기대에 부응했다. 뿐만 아니다. 이미 서울 문정·수원·일산 등 수도권 5곳과 목포·광주·김해·울산·대구·제주 등 전국 17개점을 동시에 오픈했으며 상반기 55개점 오픈을 확정해 둔 상태다. 론칭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수많은 골프웨어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점에서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론칭하는 데 기여한 볼빅 브이닷의 스타일링팀 유지연 이사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골프 비기너가 선망하고, 골프 마니아가 신뢰하는 옷 브랜드명인 `볼빅 브이닷`의 `브이닷`에는 골프웨어의 마침표이자 골프 시장의 정점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또 초보 골퍼는 물론 마니아 골퍼들도 선호하는 골프웨어가 되겠다는 목표를 투영했다. 골프에 관심 많은 30~39세 남녀를 메인 타깃으로 고기능성 소재와 인체공학적 패턴으로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필드 룩 `플레잉&두잉(playing & doing)`과 트래블 골프층을 겨냥해 기능성 소재에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어번 스포츠웨어로 재해석한 `컴잉&고잉 (coming & going)` 등 크게 2가지 라인으로 출시한다. 가격대도 매력적이다. 봄여름 티셔츠 11만~13만원대, 팬츠 9만~17만원대, 아우터는 17만~25만원대로 선보이면서 다양한 기능은 놓치지 않아 그야말로 가격보다 가치에 중점을 뒀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다. 볼빅 브이닷의 스타일링팀 윤지연 이사는 볼빅 브이닷의 궁극적 목표는 해외에서도통하는 토종 골프웨어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라고 한다. 국내 선수가 해외에서 활약하는 경우는 많은데, 글로벌하게 통하는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는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웠고, 한편으로는 그렇다면 오히려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통할 만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게 목표입니다. 디자인은 트렌디하고 앞선 기능을 담으려고 했죠. 광고 촬영 때 전지현 씨도 한국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것 맞느냐고 물을 정도였으니까요.” 골프 마니아로 알려져 많은 골프웨어를 접해봤을 전지현도 호감을 표한 만큼, 골프를 아는 사람들이 더 뜨겁게 열광하는 디자인과 기능은 프로들도 반하게 만들었다. 실물로 확인한 볼빅 브이닷의 제품은 더욱 믿음직했다. 볼빅 브이닷의 후원 선수로는 EPGA의 이수민, LPGA의 최운정과 이일희, KLPGA의 최은우와 한진선 프로가 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후원 선수인 최운정 프로가 볼빅 브이닷의 모노볼 스커트를 입고 경기에 출전했는데, 반응이 놀랄 만큼 뜨거웠다고 한다. 함께 출전한 선수들이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물었다고 하니 눈도장 확실히 찍은 셈”이라고 볼빅 브이닷의 마케팅팀 서영주 부장도 말을 보탰다. 국내 1등이 세계 1등이 될 수 있는 생각을 다시 한번 굳히는 순간이었다.

(왼쪽부터) 볼빅 브이닷 S&C 김정수 부장, 스타일링팀 윤지연 이사, 스타일링팀 이은정 차장, 스타일링팀 강소희 실장


골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스포라이프’ 제안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볼빅 브이닷의 목표는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외형적 성공에 그치지 않는다. 골프웨어 브랜드가 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라이프스타일웨어로의 경계를 허문 ‘스포라이프’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 제품 구성을 골프웨어만으로 국한하지 않고 새로운 카테고리로 부상 중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내세운다. 덕분에 일상생활까지 활용 가능한 스포라이프웨어를 선보이며 상품 차별화에 역점을 두었다. 그래서 볼빅 브이닷은 골퍼들의 골프라이프뿐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아우르는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의상을 선보여야 한다. 그렇다면 변덕스러운 골퍼들의 니즈에 시시각각 대응하는 것이 큰 과제. 윤 이사는 이를 위해 볼빅 브이닷의 제품 구성 자체를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른 골프웨어 브랜드는 캐주얼이면 캐주얼, 골프면 골프 이렇게 구성을 나누는데, 볼빅 브이닷은 하나의 테마 안에 골프와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내기로 했다. 그래서 모든 아이템의 기능이 뛰어나고, 모든 아이템의 디자인이 색다르게 느껴지도록 신경 썼다. 또 민감하게 트렌드에 반응하고, 언제 매장에 들러도 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월별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4월의 메인 캠페인은 모노볼 프린트다. 모노볼 프린트는 볼빅의 아이덴티티를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패턴이다. 멀티 컬러라 코디가 쉽고, 소재가 좋아 기능성도 든든하다.



(순서대로) 볼빅 브이닷의 모노볼 프린트가 적용된 4월의 키 룩.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볼빅 브이닷의 블루밍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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