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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4 11:32:02  |  최종수정 2017.03.14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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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도, 빛도 없지만 어떤 시계보다 다채롭고 강하게 오감을 사로잡는 무채색의 시계.

태그호이어, 모나코 칼리버 12 크래노그래프

청량한 블루 컬러로 자주 만났던 모나코의 블랙 버전.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동욱이 자주 차고 나오기도 했던 모나코는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 블루 버전과 차분하고 클래식해 보이는 블랙 다이얼이 완전히 다른 매력을 지녀 선택이 더욱 고민스러울 듯하다. 627만원.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46

200m 방수가 되는 다이버 전용 워치인 슈퍼오션. 다이얼과 단방향 세라믹 베젤 모두 무광의 블랙 컬러로 완성됐다. 칠흑 같이 어두운 바닷속에서도 시간을 감지할 수 있도록 슈퍼 루미노바가 발라져 있어 어두울수록 매력이 증폭된다. 539만원.

제니스, 엘리트 울트라 씬

극도로 얇은 엘리트 울트라 씬을 더 정갈하고 단호하게 완성하는 건 단연 한 치의 빈틈도 없는 검은 다이얼이다. 정갈한 얼굴을 가졌지만 50시간 파워리저브와 시간당 2만8800회 진동하는 강력한 무브먼트, 꼬뜨드쥬네브 패턴의 진동추를 볼 수 있는 백케이스로 아름다움을 채웠다. 600만원대.

위블로, 빅뱅 에어로 뱅 블랙매직

44mm의 대담한 블랙 세라믹 케이스 안에 압도적인 스케일의 스켈레톤 다이얼이 자리잡은 시계. 블랙 매직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소재와 광택 유무에 따라 블랙 컬러를 색다르게 해석하고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놀랍다. 2600만원대.

피아제, 폴로 S 워치

가로선의 기요셰 그레이 안트라사이트 다이얼과 야광 아플리케 인덱스로 장식된 그레이 다이얼을 스틸 쿠션 케이스가 감싼 스포츠 워치. 백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로터마저 차콜 컬러라 세련된 무채색의 시계로 완성됐다. 1300만원대.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10 데이즈 GMT 세라미카

검정색 다이얼을 감싼 무광의 블랙 케이스와 베젤, 그리고 블랙 가죽 스트랩으로 구성된 시계. 그러나 인덱스와 핸즈의 가독성을 높인 슈퍼 루미노바는 어두운 곳에서 더욱 강하게 빛난다. 파네라이 고유의 크라운 가드로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챙겼다. 1900만원대.

불가리, 옥토 울트라네로 솔로템포 블랙

110개의 단면을 가진 옥토 워치는 각 단면이 이루는 굴곡과

평면을 살리면서 매끄러운 표면을 표현해내는 데 집중한 시계다. 블랙 말고는 아무런 색도 가감하지 않은 이 시계는 110개의 단면이 가진 매력은 더욱 부각되고 독특한 8각 케이스에 집중케 한다. 880만원대.


까르띠에,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딥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에 기요셰 패턴을 더해 시각적 즐거움을 준 쿠션 워치. 자동차의 외관에서 힌트를 얻어 디자인에 적용하고, 이름에도 그 영감의 원천을 표시했다. 반무광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클래식하게 마무리했다. 75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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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Nam Jeong Haw

본기사는 매일경제신문 골프포위민 171호 [2017년 3월호 기사]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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